모든 것에는 작은 틈이 있습니다.
빛은 바로 그 틈을 통해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몸이 상처를 입지 않았다면, 나는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절대로 내면 깊숙한 곳으로부터 나 자신을 알 수
없었을 거예요. 단지 겉으로 보이는
내 모습만을 알았을 것입니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중에서 -


* 깜깜한 곳에서
빛을 만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작은 틈, 아픈 상처... 빛을 만나게 하는 통로들입니다.
그 통로를 통해 얻은 빛이 내 안에 머물러 있으면
아무리 어두운 곳에서도 길이 보입니다.
상처는 변하여 기쁨이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6/07/13 09:48 2006/07/13 09:4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885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1885

« Previous : 1 : ... 4516 : 4517 : 4518 : 4519 : 4520 : 4521 : 4522 : 4523 : 4524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Comments

  1. 1 pHqghUme 01/05
  2. 1 pHqghUme 01/05
  3. 1 pHqghUme 01/05
  4. 1 pHqghUme 01/05
  5. 1 pHqghUme 01/05

Calendar

«   2025/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330607
Today:
123
Yesterday: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