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아무 곳에도 없다(Opportunity is nowhere)’는 문장은
한 단어를 띄어 쓰느냐 붙여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현재의 시련을 기회로 보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라.
- 강영우 박사,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14세에 실명이라는 고난을 딛고 일어서,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이 된 강영우 박사는
당시 하느님이 눈을 고쳐 달라는 기도에 ‘예스’로 응답하지 않고
‘노’로 응답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역경은 고난의 능력(Negative Capacity)을 키워주는데,
이는 그런 고통을 경험한 사람만이 갖게 되는 능력이고,
결국은 인생승리의 자산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