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나에게

삶은 격렬하고 정신없는 놀이다.
삶은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것,
위험을 감수하는 것,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 《11분》중에서 -


* 요즘 제가 많이 지쳤거든요, 더워서 그런가.
20대가 되면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는데,
게으르고 힘겨운 나에게 다시 도전해 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새롭게 시작해 보려고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6/08/21 13:32 2006/08/21 13:3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943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1943

« Previous : 1 : ... 4459 : 4460 : 4461 : 4462 : 4463 : 4464 : 4465 : 4466 : 4467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187714
Today:
514
Yesterday: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