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한다.
사실 그들은 즐기기 위해 일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기업은 직원에게 뇌물을 준다.
하지만 머지않아 이들은 충성심과 헌신 부족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 제프리 페퍼 교수, '급료에 대한 여섯 가지 위험한 생각'중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스탠퍼드대 교수 찰스 오릴리 3세 역시 아래와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경제학에는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려면
돈을 많이 지불해야 한다는 암시적인 가정이 존재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사람들은 분명하게 보상과 인정을 받아야 열심히 일한다.
오직 돈만을 위해 일한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