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에 편안해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확실성이 없는 곳에서 확실성을 찾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흘러간 다음에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리 내다보고 살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하려면 불확실성 속으로 걸음을 내딛고,
그런 다음에 그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스스로 안정감의 영역을 만드는 수밖에 없다.
- ‘미래를 다시 생각한다’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사과는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우리 앞에 떨어지지만
당신이 직접 과수원에 가서 나무를 약간 흔들어 준다면
사과가 떨어질 가능성은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찰스 헨디)
안정 보다는 혼란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살아남는 조직의 영광스런 대열에 낄 수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