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생각해 보니 짐작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부하 직원 모두가 나보다 위대하게 보였다는 것입니다.
모두 나보다 배운 것이 많고 재능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람다루는 솜씨가 능숙하다는 주위의 평에 대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답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어떤 사장은 '우리 회사 직원은 도무지 형편없고 다루기도 힘들다'라고말하기도 합니다.
그 사장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고 수완이 뛰어나서
부하 직원이 어딘가 부족하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그런 회사는 반드시 경영이 잘되지 않습니다.”
- 경영의 신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시타의 이어지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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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자칫 자만심으로 가기 보다, 겸손이 우선이라는 것~!
나 아랫사람을 대접해줘야, 나 또한 대접받을 수 있는 것아닐까?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