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이 평온을 찾는 일이다.
흥분을 가라앉힐수록 평온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하게 행동하게 된다.
모든 행동이 내적인 평온함에서 흘러나오는 까닭에
신의 창조적인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자신을 풀어주라.
충분히 쉬도록 하라.
그러고 나면 계획했던 길을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찌꺼기를 가라앉혀야 평온이 옵니다.
이것도 훈련이 요구되고 체험이 필요합니다.
한번이라도 마음이 평온해졌던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경험이 반복될수록 더욱 깊은 평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잠시 멈춰서서 자신을 내려놓고 쉬게 하는 것,
거기서부터 내면의 찌꺼기는 가라앉고
마음의 평온은 시작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