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에는 맡겨진 일은 반드시 해낸다는 정신이 있다.
예를 들어 네모를 반듯하게 만들자고 하면
도요타에서는 반드시 네모 반듯하게 만든다.
하지만 다른 일본기업이나 한국 기업들은
끝을 조금 둥글게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윗사람에게 보고도 안하고 둥글게 만들어 버린다.

- 오기소 이치로 한국 도요타 사장 (T-plus 보고서에서 재인용)


1등이 더 철저합니다. 아니 그렇게 철저하게 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1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요타 자동차 현장 직원들은 공장에서 뛰어다니면서 일한다는
얘기를 지인으로부터 전해 듣고 스스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무한경쟁의 시기에는 마지막 10%에
최선을 다 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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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7/09 10:24 2007/07/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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