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분노와 좌절과 절망은 현재의 문제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과거의 상처와 문제에 집착하면 인생이 괴로워진다.
과거의 아픔과 싸우려 들지 말고 내버려 두자.
그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리더십 관련 작가 애드리언 새비지의 '인생 지침 보고서'에 나오는 글입니다.
바캉스라는 말은 ‘텅 비우다’는 라틴어에서 온 말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말(휴가)을 통해 과거는 훌훌 털어버리고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는데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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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난 비운걸까? 아님... 할 일이 많다. 오늘부터 당장 하자~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