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누웠다가, 영화보다, 책보다.
오후 4시 넘어 남짓 수영장으로~
자유수영을 갔는데, 왠걸 사람들이 많네. 이 사람들이 지금~ ㅋㅋ
회장님도 간만에 와서 둘이 왔다갔다 하다가, 이놈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쉬엄쉬엄 했다.
자유수영 마치고, 원할머니 보쌈에서 보쌈먹고.
엄청 피곤했다.
Posted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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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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