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누웠다가, 영화보다, 책보다.
오후 4시 넘어 남짓 수영장으로~
자유수영을 갔는데, 왠걸 사람들이 많네. 이 사람들이 지금~ ㅋㅋ
회장님도 간만에 와서 둘이 왔다갔다 하다가, 이놈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쉬엄쉬엄 했다.
자유수영 마치고, 원할머니 보쌈에서 보쌈먹고.
엄청 피곤했다.
Posted by 홍반장
Posted by 홍반장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2873
- 홍반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