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내년 3월까지의 강습을 연장 등록하구. 비싸~ ㅋㅋ
내년 3월말까지는 어떻게든 열심히 다녀야지.
오늘 강습은 발차기 위주. 요즘 발차기 열심이다.
내일 자유수영도 발차기 해야지.
어제 마니 먹어서 배가 무거운지,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뒤에서 인숙누님이 자꾸 발 치고. ㅋㅋ
나 혼자 몸이 안나가서 속타고 그러네.
수영을 마치고도 땀이 식지 않아.
뱃 속이 가득차잇으면 수영을 할때 허리가 아프다.
소식을 하도록 하자.
뱃속에 X 만 차잇으니 이거원
이제 한해의 마지막인데, 남은날이 채 5일도 되지 않는다.
다음주 올해의 마지막날에는 친구들을 보기로 했는데.
이번주는 술보다는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프랭클링 플래너도 샀으니 잘 정리하고 한해를 준비하자~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