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강습이 월,화,목,금 으로 바뀌어서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한다.
무지 힘들군.
간밤에 캔맥주 하나 먹고자는게 그렇게 힘들줄이야.
연습량은 어제와 동일하다.
스퍼트를 올린다.
시작부터 발차기를 열심히 한 덕분에 이미 위밍업 때는 힘이 하나도 없다 ㅋㅋ
계속 아프던 목이 많이 결리네.
한의원 가서 침 한번 맞아야 겟는걸 ㅋㅋ
그렇게 오늘 강습도 마치고 탕에 앉아 잇다가 좀 늣었지.
그래도, 하고 나서만큼은 아주 개운하다.
겨울이 가고 빨랑 여름이 왔으면~
한강 수영장 가고싶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