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심 때문에 다음 일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성공을 느끼는 순간 의지가 사라지고,
기적을 느끼는 순간 개성이 사라진다.
성공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말이다.
내 사전에 성공이란 단어는 없다.
- 강우현, 남이섬 사장
최근에 남이섬에 가보셨나요?
많은 이들이 남이섬이 크게 성공했다고
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강우현 사장의 답입니다.
강사장의 경쟁력은 모든 것을 거꾸로 보는 것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남이섬에서는 ‘쓰레기’가 ‘쓸 애기’로 바뀝니다.
상상력의 시대, 청개구리 같은 역발상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