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자는 항상 밝고 명랑한
기분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비판은 일체 하지 않는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여자끼리의
여행은 우정의 묘지라 하지 않는가.


- 소노 아야코의《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여행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집, 일터, 인생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행자'가 무겁고 어두우면 주변이 함께 어두워지지만
'동행자'가 밝고 명랑하면 세상이 온통 환해집니다.
힘든 일도 술술 풀리고 좋은 일도 자꾸 생깁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7/23 09:13 2008/07/23 09:1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476

Trackback URL : http://tcbs17.cafe24.com/tc/trackback/3476

« Previous : 1 : ... 2956 : 2957 : 2958 : 2959 : 2960 : 2961 : 2962 : 2963 : 2964 : ... 6391 : Next »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0700
Today:
679
Yesterday: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