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고비를 인생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만약 힘든 고비에 부딪히게 되면,
고개를 높이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라.
‘역경, 나는 너보다 강하다.
너는 결코 나를 이길 수 없다’고 말이다.
- 앤 랜더스
전지전능한 신은 왜 선한 사람들이
그토록 많은 고통을 겪도록 내버려두는 것일까요?
할 어반은 ‘인생의 목적’이라는 책에서,
‘고통이나 역경이 없는 인생은 그저 계획된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하기 때문에
살아가는 기쁨이나 승리감을 맛보게 하기 위해 일부러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
(윤영걸 저, ‘30대가 아버지에게 길을 묻다’에서)
고통과 역경은 피할 수 없지만,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