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그 마음은 사라진다.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는가 아닌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사랑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사랑하기'가 '사랑받기'보다 먼저입니다.
'진정한 사랑하기'는 목표나 대가가 없습니다.
아무런 목표도,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미움도 사랑으로 바뀝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