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성, 이해력, 순발력 ...

간만에 밤새며 일했다.

막히는 순간에 대한 순발력도 부족했고,

간단한 문제로 인식해서 처리할 수 있는 이해력이 부족했으며,

상황을 빨리 판단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통성이 부족했다.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파악해서 앞으로 다가올 문제에 대해서 대비하도록 하자.

안이한 태도의 결과라고 봐도 반론의 여지가 없다.

프로그래머는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이다.

문제 해결 능력을 가장 중시한다.

흔히들 말하는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이 절실한 시기이다~!


2008.11.07 아침 6시 메가스터디 정문을 나서며 잠시 후 돌아와야 함을 알기에~

해결되지 않는 이 현실이 두렵기 보다는 즐기기에 충분하다~

(^_____________^)

항상 그렇게 풀어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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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11/07 11:29 2008/1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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