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릿한게, 스모그가 장난아니게 많이 끼어있다.
비 한번 와야 할텐데.
버스 기다리는데 배가 아파서 근처 주유소로 후다닥~ ㅋㅋ
이젠 이 시간에도 날씨가 환하다.
6시 20분에 입수
새로 생긴 수경을 착용했다.
오리발 착용.
배영 발차기 2 바퀴
누워서 접영 발차기 2 바퀴
간단한 체조.
자유형 1,500m 30바퀴닷.
10바퀴 돌때마다 킥판을 하나씩 세우고.
배영 발차기 2 바퀴
IM200m
오리발 벗고, 자유형 2 바퀴
드뎌 대회가 2틀 남았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