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자꾸 잠을 설쳤다. 결국 5시에 일어나서 누워 딩굴거리다 수영장으로~
어깨가 장난아니게 쑤신 걸. 사우나에서 약간 몸을 풀고 6시 20분에 입수.
킥판 잡고 자유형/평영 발차기 각 1바퀴씩.
오리발 착용.
배영 발차기 2 바퀴
크롤 500m
배아파서 화장실 갔다오고.
평영 4 바퀴
접영 25m 8 회
전부 손 잡고 사이트 킥 1 바퀴
배영(잠영턴으로) 4 바퀴
누워서 접영 발차기 1 바퀴
오리발 벗고
느리게 자유형 2 바퀴
사우나에서 푹 몸 풀고 나왔다. 완전 땀나~!!!
슬슬 몸을 풀어야지.
오늘 아침 수영 마치고 몸무게 88.8kg 쿠하하하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