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치 않은 죽음.
감춰진 진실.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는 무엇이던가.
그 분은 과연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살아오셨나.
부끄러운 진실이다.
보이진 않지만, 마음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가시기 전에 무언가 했었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군요.
조작된 방송으로 이미 민심을 어지럽게 만들어 져서, 애도를 표한다고 그 가벼운 마음들이 뭘 하겠습니까...
님이 원하시는건 애도가 아니라,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홍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