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신분석학자 J. A. 하트필드는 ‘힘의 심리’라는 저서에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 암시가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실험을 통해서 증명했다.
그는 악력계를 사용해서 정신 암시가 완력에 미치는 영향을
세 사람의 남자에게 실험해 보았다.
그는 그들에게 세 가지의 다른 조건하에서 실험을 했다.
먼저 보통의 상태에서 그들에게 힘껏 악력계를 쥐게 했다.
이 실험에서 그들의 평균 악력은 101파운드였다.
다음에는 그들에게 최면술을 걸어 ‘당신은 참으로 약하다’라고
암시를 준 후 재어 보았더니, 겨우 29파운드로 보통 힘의 3분의 1 이하였다.
그리고 세 번째 실험에는 ‘당신은 강하다’는 암시를 준 후 재어 보았더니,
평균 악력이 무려 142파운드에 달했다.
마음이 '강하다'는 적극적인 관념으로 충만해지자
그들의 체력이 무려 50%나 증가한 것이다.

‘나는 강하다’, 나는 잘 났다‘고 힘차게 외치면서
하루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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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10/23 09:04 2009/10/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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