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12월, 에디슨의 실험실은 화재로 사실상 전소되었다.
67세의 나이에, 그간의 에디슨의 거의 모든 작업들은 화염속에 다 타버리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에디슨은 폐허를 바라보며 말했다.

“재앙도 가치가 있구만. 내 모든 실패들이 날아가 버렸으니...
새로 시작하게 해주신 신이여 감사합니다”
화재 후 3주만에 에디슨은 그의 첫 번째 축음기를 선보였다.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성공확률이 비관적인 사람들에 비해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를
‘보다 나은 미래와 나를 훈련하기 위한 기회’라는 낙관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과 조직에게는 시련은 오히려 값진 보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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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12/16 09:15 2009/12/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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