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보이는 것 보다 더 크게 생각하라.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때가 많다.
둘째, 세상에 비밀은 없다.
숨기려 하지 말고 모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먼저 사과하라.
셋째, 아픔을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과 시스템을 바꾸고 경우에 따라서는 피흘리기도 감내하라.
넷째, 외부 호들갑에 연연해하지 말라. 외부 평가에 담담해져야 한다.
다섯째, 위기가 닥치면 ‘다 망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절망하기 쉬운데
대처 여하에 따라 위기 극복 후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우리 모두는 위기가 일상사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름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미리 가지고 있으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