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사람, 장소, 사물, 상황, 사건들은
당신 고유의 진동이 반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람타는, "당신 삶 속의 모든 것은 당신이라는 존재의
고유한 주파수"라고 말한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으면 주위를 돌아보기만 하면 된다.
우주는 항상 그 답을 주고 있다.
- 윌리암 안츠ㆍ마크 빈센트의《블립 Bleep》중에서 -
* 누구나 자기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오직 그 사람만의 빛깔과 향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나타나면 주위가 금새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지기도 합니다. 자기 주변을 향기롭게도 하고
매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좋은 주파수'를 내면
좋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들이 모입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다 좋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