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항상 같은 몸으로 사는 것 같지만,
어느 한 순간도 같은 몸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몸속의 세포는 매 순간마다 새롭게 바뀌고, 또 매 순간마다
우리의 마음과 영향을 주고 받는다. 변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포기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자기를 고집하고 주장할 때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정체되며, 이것이 계속되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굳어진다. 바로 고체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암이다.
- 장병두 구술 및 감수 박광수 엮음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 건강을 위해서
생각을 바꾸어야 하지만
음식도 물도 마시는 공기도 바꾸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장(腸)을 바꾸어야 합니다. 장을 바꾸려면
먼저 비워야 합니다. 비워서 깨끗이 씻어낸 뒤
좋은 물, 좋은 음식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러면 건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