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외부에서 들여다보듯 관찰해 보자.
먼저 아침에 일어나 몇 분간 명상을 하자.
머릿속을 스치는 것들(갈망, 근심, 백일몽,
가끔씩 흘러나오는 콧노래 등)을 눈여겨보라.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일에 제목을 붙여줘도 좋고
그냥 생각이 오가는 것을 지켜봐도 좋다.
되도록 자주 중립적인 입장의
관찰자가 되어보라.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나'를 아는 방법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스스로 관찰자가 되어 나를 바라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비춰보는 것입니다.
나를 제대로 알아야 그 다음이 풀립니다.
나를 잘 알면 알수록
더 잘 풀립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