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을 물었을 때
천문학자 탈레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자신을 아는 일이 가장 어렵고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는 일이 가장 쉽다.'
(When Thales was asked what was very difficult,
he said, "To know one's self."
And what was easy, "To advise another.")
- 디오게네스, 그리스 철학자(Diogenes)

훌륭한 리더는 칭찬에 능숙하다는 공통점을,
그 반대의 사람들은
상대의 결점을 지적하는 데 능숙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잣대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잣대를
보다 엄격하게 적용할 때 바람직한 영향력,
즉 리더십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다른 누군가를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지만,
자신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진정 위대한 사람입니다.

Great leaders have something in common- they are adept at giving praise,
whereas the opposite holds true for incompetent leaders
who are skilled in pointing out other people’s faults.
When a leader starts being harder on himself than on others;
this type of natural leadership becomes a valuable influence.
A person who can conquer someone will be considered strong,
but someone who can conquer themselves will be considered truly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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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12/28 10:37 2010/12/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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