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기적이 일어날 확률도 0%다.
망상을 품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적어도 기적이 일어날 확률이 0%에 고착되지는 않는다.
‘망상가’ 소리 듣는 것을 두려워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선구자가 될 수 없다.
계속 품고 있으면 망상은 위대한 기적의 모태가 된다.
-차동엽 신부,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에서
미래는 물리적인 세계가 아니라 우리의 꿈속에 존재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꿈은 망상에서 시작되어,
그 망상이 실현되고 나면 꿈, 더 나가서는 비전으로 격상됩니다.
망상가라 불리는 것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닌, 즐겨야 할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