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좀처럼 쓰지 않는 두 가지 말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그것은 바로 “고맙습니다”와 “미안합니다”라는 말이다.
-켄 블렌차드, ‘리더의 심장’에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특히 리더가 선뜻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구성원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리더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아랫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때
사람들은 비로소 닫힌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리더를 따르게 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