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

철강왕 카네기는
관리직으로 승진을 바라는
직원들에게 독특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는 먼저 얼마나 많은 일을 무보수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다음,
그들의 마음이 명확한 목표를 향해 얼마나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 정당한 보수는 당연합니다.
개인과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무보수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명확한 목표'를 위해 무보수를 각오하는 사람에겐
보수보다 더 중요한 마음을 줄 수 있습니다.
평생의 꿈을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보수는 뒤따라 오는 것입니다.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어찌 무보수의 뜻을 알겠는가?
그 날 그날 한끼 입에 풀칠하기도 바쁘다고 생각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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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6/09 08:49 2011/06/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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