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을 기꺼이 하는 사람들이야.
성공한 세일즈맨들은 전화를 걸고 싶지 않은 날 조차도
고객들에게 전화를 많이 하도록 스스로를 훈련시킨 사람들이지.
그럴 기분이든 아니든 운동선수들도 매일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아.
-제프 켈러, ‘월요일의 기적’에서
어느 누구에게나 정말 하기 싫은 귀찮은 일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귀찮은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귀차니즘을 떨치고 일어나 꾸준하게 이어간 노력이 큰 성과를 낳는 반면,
‘딱 ! 오늘 하루만 쉬자.’는
예외를 용인하기 시작하는 조그마한 방심이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초라한 결과를 낳게 만듭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