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사이의 거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여러 번 데이트를 했는데도
서로 몸을 가까이 하여 걸을 수 없다면
관계가 더 진전되지 않는다는
증거다.
- 최광선의 《몸짓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중에서 -
* 몸의 거리는 마음의 거리, 믿음의 거리입니다.
아무리 멋있고, 훌륭한 사람과의 사랑이라도 믿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 있다면 그 거리는 좁혀지기 어렵습니다.
마음을 열고 다가가되, 상대를 제대로
볼 줄 아는 눈도 필요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