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 5년 후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고 싶다는 것과 통하는 생각이다.
지저분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앉고 싶다, 빨리 자고 싶다, 불평은 듣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만 개중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알겠습니다.\"라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쩔 수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기꺼워하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보겠지만
3년 후, 5년 후에는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된다.
수입이나 직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게 되는 것이다.


- 소메야 가즈미의《당당하고 귀신같은 부하가 살아남는다》중에서 -


* 당장은 편치 않고 손해로 보였던 것이
훗날 큰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지금 당장은 편하고 이익이 되는 일도
나중에 도리어 큰 손해로 둔갑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쓴 맛이 내일의 단 맛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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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9/05 09:13 2005/09/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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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를 정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4가지를 점검해보아야 한다.
첫째, 자신이 정말 잘 하는 것(재능),
둘째, 정말 하고 싶은 것(열정),
셋째, 사회가 원하는 것(수요),
넷째, 옳다는 확신이 드는 것(양심)을
적어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 프랭클린 코비사, 션 코비 부사장(Sean Covey)


위 4가지의 교집합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됩니다.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가
자신이 가장 하고 싶고, 또 가장 잘 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일에 매진한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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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9/05 09:11 2005/09/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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