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명한 '머니트레이너' 보도 섀퍼에게 배우는 저금리 시대의 확실한 투자기법!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봉급생활자든 어떻게 하면 돈을 제대로 모을 수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고¸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투자 기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인생에 대한 꿈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자신이 꿈꾸는 대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돈. 바로 돈이다. 왜냐하면 돈은 한 개인의 생활수준은 물론 정신세계까지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의 재정 상담자로 이 책을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 저자인 보도 섀퍼는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것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 당신이 돈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되도록 돕고싶어 한다.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로 아이들을 열광케 한 이 책의 저자 보도 섀퍼는 이미 나이 서른에 자신이 가진 이자만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돈모으는데 비상한 재능이 있는 '머니트레이너'이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꼭 필요한 자기 경영기법 * 어떻게 하면 경제적으로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가?
* 지금 당장 당신의 수입을 늘릴 수 있는 기발한 방법
* 최단시간 안에 그 이자만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큰돈을 모으는 법
*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법
* 최단시간 안에 빚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재산을 모으는 법
* 은행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투자의 비밀과 비결
Embedded Linux 기반의 로봇 설계 &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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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는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권에 담은 바이블 성격의 도서라고 있다. 로봇을 이해하기 위한 기반지식에서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지식을 모두 담고 있다. 본 도서에서는 비행선 옵저버와 탐사로봇을 실제적으로 만들어 보는 전 과정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있다.
총 4Psrt로 구성된 이 책은 < Part 1. 기반 지식들 >에서는 개발을 위한 기반지식들이 수록되어 있다. 로봇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사용되는지 그리고 로봇을 만들기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 Part 2. 하드웨어 만들기 >는 탐사로봇 시즈탱크에 내장된 각종 하드웨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수록하였다. 개발을 위해 필요한 장비 ByteBlaster, ROM과 GAL 라이터기, 전원 공급장치들과 1mm 이하 핀 간격을 사용한 칩을 미세 납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그리고 각종 센서 및 모터 제어를 위한 80C196KC와 영상처리를 위한 프레임 그래버보드 및 DSP보드, 로봇의 메인 프로세서인 StrongARM을 이용한 이지보드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 Part 3. 소프트웨어 만들기 >에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수록하였다. 각종 주변기기와 인터페이싱하는 프로그램과, VHDL을 사용하기 위해 ALTERA 사의 MAX_PLUS II 사용방법, 영상처리를 위한 비주얼 C++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 Part 4. 옵저버와 탐사로봇 시즈탱크 만들기 >는 옵저버와 탐사로봇 시즈탱크를 만들기 위한 전반적인 지식, 제작 과정 기술적인 내용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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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ded Linux 기반의 로봇 설계 & 제작 " 이 책은 예전부터 관심은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구매하게 됐다.
뭔가 다른건 해보고 싶어서.
자기개발서적이나,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지만,
무언가 만드는 재미있는것을 해보고 싶다.
현업으로 하는 웹프로그램말고.
웹은 눈으로 보는것으로만 만족해야하기 때문에 뭔가 물질적이고, 역동적인것을 생각해봤다.
일단 시도해보자~ 재밌을거 같다~ ㅋㅋㅋ
팀내의 선수들이 하나로 움직일 때 그 팀은 성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스타들이 모여 있는 팀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팀은 10센트의 가치도 없다.
- 홈런타자 베이브 루스(Babe Ruth)
최고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승을 못하는 팀이 많고,
선수들 개개인은 약간 떨어지더라도 우승을 잘하는 팀도 있습니다.
팀웍이 열쇠입니다.
삼성라이온즈 선동열 감독은 취임일성으로
‘개인별 실력보다는 팀 승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1군에 남기겠다’고 공언함으로써
팀 중심 문화를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그 결과는 취임 후 2년 연속 우승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슬픔들은 따뜻하다.
슬픔과 슬픔이 만나 그 알량한 온기로
서로 기대고 부빌 때, 슬픔도 따뜻해진다.
따뜻한 슬픔의 반대편에서 서성이는 슬픔이 있다.
기대고 부빌 등 없는 슬픔들을 생각한다.
차가운 세상, 차가운 인생 복판에서
서성이는 슬픔들...
- 조병준의《따뜻한 슬픔》중에서 -
* 지독히도 춥고 궁핍했던 어린 시절,
오돌오돌 떠는 아들의 언 몸을 녹여주기 위해
품에 가득 안아주던 어머니의 가슴을 생각합니다.
언 몸이 따뜻이 풀려 스르르 잠들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슬픔도 추위를 이겨내는 이치와 같습니다. 혼자서는
견딜 수 없는 슬픔도 누군가와 함께 기대고 부비면
조금씩 조금씩 따뜻하게 녹아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