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슬프고 힘든 일은 처음부터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 진짜 사랑을 하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왜 슬프고 힘든 일을 꼭 피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슬프고 힘든 일은 지나고 나면 우리를 성장시켜준다. 피하지 말고 오히려 응용하자. 그와 헤어진 후 나의 글이 가장 빛났던 것처럼, 슬픔은 꼭 나쁜 것은 아니다.
- 곽효정의《페페의 필름통》중에서 -
* 슬프고 힘든 일. 분명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고마운 벗'이기도 합니다. 더 즐겁고 기쁘게, 더 열심히, 더 감사하게 만들고, 슬프고 힘든 일이 아니면 끝내 모르고 말았을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주었으니까요. 슬프고 힘든 일이 있거들랑 더 열심히 목숨 걸고 사랑하세요. 사랑할 시간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수영장으로. 이번주 벌써 이틀째인데, 이미 팔다리가 저릿저릿. 슈슈는 두통으로 인해 집에서 쉬고, 혼자 갔다. 강사쌤이 예비군 훈련이라 오늘/내일 자유수영이다. 시작하고 처음에 어색하게 있다가 1번 레인의 자유형 뺑뺑이를 시작으로 2번레인도 합류. 아놔~ 자유형 6바퀴가 이렇게 힘들었었나... 겨우 마치고 평영 3바퀴 IM 100m 2회. 그러다, 이제 몸 좀 풀려서인가 스타트대에서 출발해서 IM 100m 계속~~~ 마칠때까지 ㅋㅋ 그렇게 땀이 채 식지도 않았는데, 샤워는 물만 적시고 냉큼 집으로 귀환. 아직도 땀이 식지 않고 있네. 내일은 간만에 오리발 시간. 아반띠 엑셀을 함 신나게 달려줘야지 ㅋㅋㅋ
JoJavaScript Framework for HTML5 http://joapp.com/ Document : http://joapp.com/docs/index.html Download : https://github.com/davebalmer/jo/downloads Jo is a JavaScript framework for HTML5 capable browsers and devices. It was
originally designed to work on mobile platforms as a GUI and light data layer
on top of PhoneGap. Since its creation, Jo has also been tested successfully
as a lightweight framework for mobile browsers, newer desktop browsers, and
even Dashboard widgets.
Jo는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저와 장치를 위한 자바 스크립트 프레임 워크입니다. 그것은 원래의 GUI와 PhoneGap 위에 가벼운 데이터 레이어로 모바일 플랫폼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것의 창조부터 조는 또한 모바일 브라우저를위한 경량 프레임 워크, 새로운 데스크톱 브라우저, 그리고 심지어는 대시보드 위젯으로 성공적으로 테스트되었습니다.
Appspresso 를 설치하려고 몇 번의 노력끝에 도저히 안되서 KTH 에 문의 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답변은 [Open Perspective] - [Other]를 찾아보라는 답변.
혹시나해서 다른 PC에서 동일 파일로 테스트 하니 Perspective에 Appspresso 가 나오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혹시나 다시 문의 메일을 보냈다 . 64bit 컴퓨터를 쓰고 있는데, 그것때문인가 하고. 답변 메일이 왔다.
"안녕하세요?
앱스프레소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앱스프레소 1.0 beta는 아직 64bit Windows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4월 8일 64bit를 지원하는 앱스프레소 1.0 beta2 all-in-one과 앱스프레소 plug-in URL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멋진 앱 만드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Instead of a selector, a DOM Element, or a list of nodes can be passed in.
The $ function takes an optional context argument, which can be a DOM
Element or a Zepto object:
$('span', $('p')) // -> find all <span> elements in <p> elements
$('p').bind('click', function(){
$('span', this).css('color:red'); // affects "span" children/grandchildren
});
Context and .find calls are equivalent:
$('span', $('p')) // same
$('p').find('span') // same
Want to build iPhone apps with HTML, CSS, and
JavaScript? When you purchase this product, you'll get access to the
videos and other files associated with the Learn to Build iPhone Apps
with HTML, CSS, and Javascript tutorial, including slide presentations
and code examples. The sessions were presented live during January and
early February 2010.
In this four-session video course, you'll quickly learn how to create
simple web apps with features that take advantage of the device's
remarkable functionality. You'll also learn to use Apple's tools to
create native Cocoa-based iPhone apps. Each video session offers an
easy-to-follow, hands-on lesson. It's the perfect way to get started
with iPhone app design.
Presented by CreativeTechs in partnership with O'Reilly, each session
offers easy-to-follow, hands-on lessons. You'll begin the course by
building iPhone apps with standard web tools, then you'll learn how to
create native Cocoa-based iPhone apps using Apple's tools. It's the
perfect way to get started with iPhone app design, and all you need to
know in advance is HTML, CSS, and JavaScript basics.
Build working web apps for the iPhone, using HTML and CSS web standards
Learn what a mobile web app is and how it differs from a native iPhone app
Create gestures and animation using JavaScript and the iUI and jQTouch libraries
Integrate your web app with several iPhone features
Build simple native iPhone apps using the TapLynx library -- without programming!
Learn how to build on your new-found iPhone web app development skills
모든
세상
이치가
그러하듯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복잡한
일에
질서가
잡히고
뒤탈이
없는
법이다.
성공하고
부자로
잘
사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게
마련인데,
놀랍게도
그
중
공통적인
하나는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의식을
분명하게
한다는
점이다.
어떤
종교적
의식과도
같이
그날의
성공
가동시스템의
전원
스위치를
올리는
것이다.
당신의
하루
시작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가
제일
먼저
싸워야
할
상대는
바로
아침
늦잠의
달콤함
과의
싸움이다.
단호한
의지가
아니고서는
대부분
이
싸움에
지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여기서
진다는
것은
그날
하루
일상의
첫
판을
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첫
판을
내주면
다음
판
승부에
부담이
된다.
이불
속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패하는
사람이
어찌
세상
일과
싸워
쉽게
이길
수
있을까.
그러므로
아침
늦잠과의
전쟁에서
늘
승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기상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그날
일과에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필자는‘명상의
시간’을
가지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차분하게
앉아서
인생의
꿈,
이루고
싶은
일,
경제적
목표
등을
떠올리고
성취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직접
써보는
것이다.
이때
따뜻한
차
한잔을
곁들이면
더욱
좋으며
매일
밥
먹듯
계속
돼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고요한
아침,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맑은
정신으로
성취를
상상하는
명상만으로도
당신의
뇌는
암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방지시키는
호르몬(β-엔도르핀)을
마구
방출시켜
온
몸을
기분
좋게
한다.
몸이
가벼워지고
행복감에
젖어
성공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다.
또한
기상
후에는
스트레치,
걷기,
조깅
등
가벼운
운동을
하고
난
후
경제신문이나
금융관련
서적
읽기를
습관화
해보자.
최소한의
경제
공부도
안하고
돈
욕심을
부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경제신문1부
이상은
필히
정기구독
하면서
출근시간에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따끈따끈한
경제
방송을
청취한다면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게
될
것이다.
밤
늦도록
술과
가무에
쪄
들어
회사와
상사를
욕하고
산다고
인생이
달라지진
않는다.
수
많은
주변사람들이
그걸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성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태도를
수용하고
그
행동에
충성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그
소중한
황금
시간에
잠이
덜
깬
상태로
이불
속에서
문기적대다가
겨우
일어나
출근하는
사람이
당신이라면
이제
그런
생활의
패턴에
작별을
고해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미래의
성공한
부자를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모방을 거치지 않은 새 것은 없다. 모방은 가장 탁월한 창조 전략이다. 모방하는 자는 흥하고 모방하지 않는 자는 망한다. 고수는 남의 것을 베끼고 하수는 자기 것을 쥐어짠다. 그 결과 고수는 창조하고 하수는 제자리 걸음이다. 모방을 축적하다 보면 한 순간, 창조의 한방이 나온다. -김종춘,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에서
모방은 창조의 필수과정입니다. 재미있게도 성경에도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있는 것은 언젠가 있었던 것이요 지금 생긴 일은 언젠가 있었던 일이라. 하늘 아래 새 것이 있을 리 없다. ‘보아라. 여기 새로운 것이 있구나! 하더라도 믿지 말라. 그런 일은 우리가 나기 오래 전에 이미 있었던 일이다.’ <전도서 1:=-10 공동번역=볼>, '생각, 엮고 허물고 뒤집어라'에서 재인용
두번째 저녁 9시 강습. 야옹동물병원 원장님도 뵙고~ 오늘은 상급반 2번 레인. 헛~ 운동량이... 숨이 차서 익사하는줄 알았네. 킥판잡고 자유형킥 50m, 평영킥 100m 자유형 스트로크 연습 3바퀴 땅콩끼고 자유형 스트로크 4바퀴 평영 4바퀴 접영킥 & 배영 50m 4바퀴 (배영에서 거의 물을 들이키다시피하며 나아간다.) 스트레칭. IM 100m 스타트 연습 10분. 개인적으로 스타트 연습이 제일 힘들지 않을까? 일단 풀밖으로 나가는게 힘들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집에까지 걸어오는 길은 너무 개운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