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에게
좋은 것을 드리려고 생각하며,
하다못해 드릴 일이 없으면
하루에 두 세번
웃는 얼굴로 대하라.
- 니치렌 대성인 <어서> 중에서-
* 좀처럼 웃을 일이 없습니다, 아니 잊어버렸습니다.
세상보다 마음이 서둘러 삭막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힘겨운 세상에 자신을 보내준 부모님껜
더욱 인색해지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은 건
웃음뿐이 아닙니다. 부모님께 웃을 때, 그 속엔 거친 세상을
헤쳐 갈 용기와 힘도 함께 따라온다는 사실입니다.
그 밝은 웃음속엔 희망이라는 멋진 선물이 담겨있습니다.
이젠 웃어야 합니다. 웃을 수 있습니다.
구두쇠 스크루지는
거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하고
사람들이 부지런히 어디론가 오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거지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런 일들이 그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지금껏
하릴없이 거리를 거니는 일에서 이토록
큰 행복을 맛보리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럴> 중에서-
* 평생을 자기 욕심에 갇혀서,
돈이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했던
구두쇠 스크루지가 생전 처음 다른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행복해하는 장면입니다.
물질이 주는 행복만이 전부인, 마음이 가난했던
스크루지에게 그 어떤 크리스마스보다도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부탁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될 수도 있지만
부탁하지 않은 사람은 평생동안 바보가 될 수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탁하는 사람에게는
최소한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을 명심하라. 그러나 부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로빈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중에서-
* 사람은 때때로 부탁하며 살 줄도 알아야 합니다.
부탁하는 것은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뜻이며,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끈끈한 정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폼안에서 또는 폼이 아닌곳에서 삭제 하려는데 한번 묻는 창이 뜨게 만드는 겁니다.
어찌보면 너무나두 간단한 거라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면서도 이곳 Q&A나 Tip&Tech 란에는 없길래 올립니다.
우선 폼이 아닐 경우 그냥 게시판처럼 리스트로 돼어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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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하시고...
링크 부분은 이미지이든 글씨이든 상관없이
이미지 또는 글씨^^ ============================
다음은 폼안에서의 confirm 예입니다.
일단 폼 name속성은 form입니다.
※ 중간중간에 쓰이는 =$i?>는 for문을 돌려 해당 갯수만큼 자바스크립트를 생성시킨겁니다.
만약 폼이 딸리 리스트가 20개라면 20번째 스크립트는 del20()가 돼겠죠? 좀 무식합니다.
위와같이 하시고...
링크 부분은 이미지이든 글씨이든 상관없이
이미지 또는 글씨^^ 주의 사항~~!!!
여기서 폼인데 해당 번호를 알수가 없다!!! 히든속성의 input상자에 넘겨줄 변수명과 변수값을 넣어주세요..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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