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등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건 때로
산을 오르는 것과도 같습니다.
등산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걸 알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데 기울인 노력이 클수록 더 큰 행복을
맛보게 되고, 그 행복한 느낌이
더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꿈 길을 산에 오르는 것에
견주기도 하지만 등산과는 전혀 다른 면도 있습니다.
등산은 산에 오르면 반드시 다시 내려와야 하지만
꿈은 그렇지 않습니다. 산 너머의 산을 향해
다시 오르고 또다시 올라야 합니다. 꿈은
계속 자라나고 진화하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등산에도 쉬 지치지 않고
행복해 하는 사람, 그가 바로
꿈을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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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3:53 2010/07/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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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리드는 기존의 전력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전력망을 실시간으로 관찰, 통제하면서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양방향 통신을 통해 전력망의 운영 효율을 최적화하는 미래형 전력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전력수급 정보가 실시간 제공됨으로써 전력 이용 효율이 높아져 불필요한 발전설비 투자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 새로운 전력시스템의 등장
2. 스마트 그리드로 인한 신사업 기회
3.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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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3:39 2010/07/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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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기반의 RIA를 대체하라!

HTML5와 웹의 미래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플래시 지원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HTML5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HTML5가 화두가 되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지만, 여전히 HTML5와 웹의 미래에 관한 의견들은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앞으로 다가올 웹의 미래가 어떨지 아무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잘 파악한다면 좋은 예측은 가능할 것이다. 이 글에서는 HTML5와 웹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다.

사실 웹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아니라면, HTML에 버전이 있었다는 사실에 당황했을지도 모른다. 그냥 간단한 태그로 이뤄진 언어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 HTML5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기 위해 영문 위키피디아에 있는 HTML5의 정의를 인용해 보도록 하겠다.

‘HTML5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HTML 4.01과 XHTML 1.0의 다음 버전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개발 진행 중이다. HTML5의 목적은 플러그인 기반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사용을 줄이는 데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어도비의 플래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가 있다. HTML5는 또한 CSS3의 추가적 사용도 포함되는데, 두 기술은 함께 개발 중인 상태다.’

여기에 HTML5의 특징을 한 가지 덧붙이자면, 강화된 자바스크립트 API를 꼽을 수 있다. 플러그인 기반의 RIA 기술을 대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럼 HTML5의 새로운 기술들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HTML5의 기본이 되는 HTML과 CSS의 역사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자.

■ HTML과 CSS의 역사
HTML은 1989년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라는 물리학자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 후 약 3년을 주기로 버전이 올라가다가 1999년 12월 마침내 HTML4.01이 W3C의 권고안(Recom mendation)을 받는다(W3C의 권고안을 받는다는 것은 최종 심사를 마치고 표준으로 인정받는 것을 뜻한다). HTML5는 2004년 6월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현재 W3C에서 작업 초안 상태(Working Draft state)이다. CSS는 HTML과 XHTML은 물론이고 XML의 웹페이지 스타일을 표현하는 것도 가능한 언어다. CSS는 1996년 12월에 W3C의 권고안을 받아 CSS1이 공식적으로 나왔다. 그 후 1998년 5월에 다시 W3C 권고안을 받으며 CSS2가 나온다. 그리고 같은 해 CSS3의 개발에 들어갔지만 아직도 진행 중인 상태다.
HTML과 CSS의 발전 속도를 살펴보면 급변하는 웹의 발전 속도에 비해 더딘 편임을 알 수 있다. 물론 같은 수준으로 비교 할 수는 없겠으나, 웹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어도비의 플래시의 경우 처음 출시된 이후 2~3년마다 한 번씩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 또한 2007년 출시된 후 벌써 네 번째 버전이 나온 상태이다.

■ HTML5의 소개

HTML5 표준의 범위를 정확히 구분하는 데에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다. 기존 HTML 표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표준으로서의 목적과 플러그인 없이 RIA를 제공하려는 목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HTML5의 새로운 부분들을 크게 HTML, CSS, 자바스크립트 API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 HTML의 변화

HTML5의 두드러진 변화로 먼저 새로운 태그들의 등장을 꼽을 수 있다. 기존의 웹페이지 레이아웃을 구성할 때는 각 부분의 특성과는 관계없이

태그를 이용해 나누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id 속성을 주어 각 부분을 구분했다. 이렇게 웹 개발자가 임의로 id를 넣는 방식을 취하다 보니 일관성이 없는 문제가 있었다. 예를 들어 각 메뉴들을 선택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있는 영역의 id는 “nav”가 되기도 하고 “menu”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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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어도 할 수 있다고 말하자.
지금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일본 작가)


‘할수 없다’라고 말하는 순간 안되는 이유들이 머릿 속을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수많은 기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갑니다.
반대로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순간
우리의 뇌는 해답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행운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결국 ‘할 수 있다’는 말이 성공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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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전념하라.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어 줄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꼬박꼬박
잘 하는 것도 일하는 사람의 좋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가야 합니다. 상상력을 가지고
없던 일, 보이지 않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다름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지켜보며 몰입하는 것이 일에 전념하는
사람의 참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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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10:07 2010/07/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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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간이여.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혼자만의 고투를 멈추지 마라, 계속하라. 쉬지 말고.
세상은 어두워질 것이고 그대는 불을 밝혀야 하리라.
그대는 어둠을 몰아내야 하리라.
오, 인간이여.
생이 그대를 저버려도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수많은 역경을 뚫고 노벨상 2관왕에 빛나는 퀴리부인도
다음과 같이 ‘멈추지 말고 정진하라’고 강조합니다.

‘일단 일에 참여하면 목표로 한 모든 것을 성취할 때까지 손을 떼지 마라.
우리는 무엇이든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무엇인가 어떠한 희생을 치를지라도 도달해야 할 목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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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0:32 2010/07/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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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 믿어주는 것.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믿음이 가게 해야 믿어주지!" 할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믿어주면 그도 믿음이 가게 행동합니다.
믿어주는 것이 최고의 칭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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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0:31 2010/07/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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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그램에서 개발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QRplus, 드디어 iTunes 에 올라오다.

QRplus - made in froglamb

QRPlus
http://itunes.apple.com/kr/app/qrplus/id380909330?mt=8

Ultra
http://itunes.apple.com/kr/app/ultra/id376583509?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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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9:33 2010/07/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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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어플 제작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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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8:55 2010/07/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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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목표로 하는 것들을 기록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뿌려지지 않은 씨만을 가진 것이다.
두렵거나 게으름 때문에 목표가 없거나 희미한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는
작은 일도 이룩하기 어렵다.
뜻을 세운다는 것은 목표를 선택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도록 행동과정을 결정하는 것이다.
결정한 다음에는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결정한 행동을 계속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 마이클 핸슨 (수학자)


무모한 꿈이라도 꿈을 가지지 않은 것 보다는 낫습니다.
꿈과 목표는 종이에 적어 항상 보이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꿈이 있을 때 비로소 자기주도적 학습과 남과 다른 특별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목표와 노력간에, 그리고 노력과 성공은 매우 긴밀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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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09:39 2010/07/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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