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to 4x faster performance than NVIDIA GeForce 9400M
Gives you better gaming performance and better responsiveness for video and photo editing.
ATI Radeon HD 4850
512MB of GDDR3 memory
Up to 1.8x faster performance than ATI Radeon HD 4670
Gives you the fastest, most responsive graphics for photo editing with Aperture, animation with Motion, and graphics-intensive 3D games like Call of Duty.
More memory and storage.
The new iMac has 4GB of 1066MHz DDR3 memory standard, with room in its four SO-DIMM slots for up to 16GB, so you can run more applications simultaneously. And with a Serial ATA hard drive up to 2TB,² feel free to load up on photos, videos, and music.
Built-in Wi-Fi.
High-speed 802.11n wireless technology is built into iMac. And withTime Capsule or the AirPort Express Base Station, every computer in every room can wirelessly connect to iMac, the Internet, and each other.³ Over this network, everyone can print, surf the web, and play music on iTunes through your home stereo — wirelessly.
2010년 국내 트렌드의 키워드는 위기극복을 위한 경제·사회 다방면에서의 비상체제 '正常化'와 세계
중심국가로의 '跳躍'으로 요약된다. 2009년 각 경제주체의 노력으로 OECD국가 중 가장 빠른 경제회복세를 나타냈던 한국은
2010년 비상 운영체제를 정상화하려는 노력을 진행함과 동시에 새로운 10년을 맞이하여 세계 중심국가로 도약하는 움직임을 전개할
것이다.
목차
1. 국격제고 노력의 집중 전개
2.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는 남북관계
3. 지방선거의 지역밀착형 정책선거化
4. 고용창출이 미흡한 경기회복
5. 효과적 출구전략의 모색과 신중한 추진
6. 지원축소에 따른 중소기업의 전환기
7. 통신·미디어 시장의 지형 변화
8. 新3고, 新샌드위치 위기에 직면한 기업경영
9. 베이비 붐 세대 은퇴의 본격화
10. 여가문화의 친환경·고급화
스마트폰이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다. 스마트폰은 PC와 같이 운영체제를 탑재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설치ㆍ동작시킬 수 있는 휴대폰을 통칭한다. 스마트폰은 실시간(Real-time), 정보ㆍ소통의 무한
확장(Reach), 공간 제약을 극복한 실제감(Reality) 등 '3R'을 통해 개인ㆍ기업ㆍ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다.
목차
Ⅰ.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
Ⅱ.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미래 변화
1.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2. 新시장ㆍ新비즈니스 모델 창출
3. 기업 간 경쟁구도의 변화
Ⅲ. 시사점 및 제언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와 서비스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른바 '모바일 빅뱅'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고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하는 등 모바일 빅뱅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모바일 빅뱅 이후에 펼쳐질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는 기업경영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모바일 시대의 특징은 온ㆍ오프라인 경계의 소멸과 '진정한 개인화'로
요약할 수 있다.
목차
Ⅰ. 모바일 빅뱅의 파장
Ⅱ. 모바일 빅뱅이 촉발하는 기업경영의 변화
Ⅲ. 시사점 및 정책제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은 인연입니다. 윤회나 환생을 믿지 않더라도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지요. 처음엔 사소하여 잘 알아보지 못할 뿐, 이 사소함이야말로 존재의 자궁 같은 것. 블랙홀이나 미로일 수도 있지만 바로 이곳에서 꽃이 피고 새가 웁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65억 분의 1의 확률로 만난 그대와의 인연, 그 얼마나 섬뜩할 정도로 소중한지요.
- 이원규의《지리산 편지》중에서 -
* 65억 분의 1의 확률... 정말 섬뜩할 정도의 기적적인 확률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그때는 우연이라 여겼는데 지나고 보니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그 기적같은 인연을 끝까지 소중하게 지켜가는 것입니다.
망고와 닮은 고양이를 보았다.
한번은 아침에, 한번은 저녁에.
아침엔 청소년 고양이였고 저녁은 정말 아기고양이였다.
오전 고양이는 망고라고 하기엔 그사이 너무커버린거 같아. 그런데 털색상이나 등무늬가 거의 흡사했지.
저녁에 본 고양이는 훨씬작은데 하얀 인절미고양이새끼와 같이 차밑에 있었다. 손아 안닿아서 불렀지만 지가 날 언제봣다고 오겠어. 키우는 얘들도 부르면 안오는데.
집근처에서 비슷한 얘들을 봐도 망고 같지 않았는데 오늘은 좀 뭐랄까 느낌이... 슈슈가 미국가고 없어서일까...
슈슈 엄청 보고싶군.
저녁에 본 아기고양이는 코가 하얀걸 보니 망고가 아닌가보다.
바라만 보고 있을때 더 좋을수도 있다. 굳이 내가 키우지 않아도. 오늘은 어제와 같지 않으니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네비가 엉뚱한 길을 알려주어서 행주대교를 건너가서 유턴으로 다시 돌아왔다. 주차장에서 한참을 보낸 후에 난 비빔국수,정협은 잔치국수를. 원래 그렇듯이 엄청 맛난 맛집은 아니다. 싼 가격과 별미메뉴라는 것뿐이라고나 할까. 주변에 많은 사람이 먹고 있으니 맛보다는 분위기에 끌려 먹게된다.
잔치국수를 맛깔나고 배부르게 먹은 후, 동네로 와서 "커피생각"에 가서 드립커피 한잔씩. 오늘 안 사실인데, 리필을 해주신단다. 올때마다 한잔만 마시고 가서 좀 그랬는데, 이젠 리필로~ㅋㅋㅋ
슈슈와 와야겠다. 미국에서 밥은 잘 먹고 있나? 시간차가 있으니 통화하기도 어렵고. 첫날은 전화도 몇번 하드만, 이제 이틀만에 뉴욕커가 다돼었는지 연락도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