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라.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을 향한 사랑을 통해
비로소 생겨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내면에 자리한 사랑을 감지할 수 있는 사람만이
조건없는 진실한 사랑을 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한다면,
이 사랑을 남에게 전하는 것 역시 매우 자랑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 웨인 다이어, ‘아이키스의 선물’에서


롤프 메르클레는 “자기 사랑이 부족한 사람은 항상 자기 이익만을 생각합니다.
그에게는 자신외엔 가까운 이웃이 없습니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자기 사랑은 내면에 존재하는 사랑을 느끼고 의식함으로써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타인과 이웃에 전달될 때에만 가능합니다.
(김지영 저 ‘행복한 성공’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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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20:05 2010/06/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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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우물

명상을 통해 오는 기쁨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었다. 눈둔덕에서의
어릴 적 경험이 자꾸 되살아났고, 만물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완전함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추악하다고 보는 것 속에서도 나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보곤 했다. 이러한 영적인 사랑은
내 모든 지각을 가득 채웠다. 여기와 저기,
그때와 지금, 너와 나라는 모든
경계선이 사라졌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 명상은 잠시 멈춰서서
영혼의 우물을 깊이 파는 것입니다.
자기 영혼의 우물이 얕거나 말라 있으면
자신의 삶도 기운도 사랑도 함께 메말라 버립니다.
영혼의 우물이 깊고 물이 가득 넘치면
삶도 사랑도 함께 넘쳐, 사랑과
기쁨의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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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9:58 2010/06/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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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설명:
1. 정면을 보고 다리는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손은 머리에 위치한다.
2. 호흡을 들이마시며 넓적다리와 바닥이 수평이 될 때까지 앉고 나서 호흡을 내쉬며 처음 자세로 일어난다.
3. 호흡을 내쉬며 왼쪽 무릎을 오른쪽으로 들어 올림과 동시에 오른쪽 팔꿈치를 무릎 쪽으로 향하게 비틀고서 시작자세로 돌아온다.
4. 골반을 고정하고 몸을 오른쪽으로 기울이고 나서 호흡을 내쉬며 시작자세로 돌아오고 반대편 역시 같은 방법으로 동작한다.
좌우 한번씩 진행이 1회이며 개인의 체력에 따라 10-20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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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9:54 2010/06/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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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리뉴얼 오픈!!!

간만에 리뉴얼 오픈.

미루고 미루다가  textcube로 업그레이드 함.

날씨는 완전 한여름이고, 일은 이미 머리 꼭대기 까지 올라온다.

모르겠다는 말보다는 알아보자 라는 말을 더 사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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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15:31 2010/06/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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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새벽 2시 2차 테터툴스 시작.

기존 사이트 호스팅에 문제가 있어서 카페24로 호스팅을 이사.

테터툴스 1.8.3.1.

이전 데이터는 어떻게 가져오지?

ETCL 작업 좀 들어가야 겠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textcube.org/center/entry/t ··· eak-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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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02:04 2010/06/0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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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텍스트큐브 사용을 환영합니다. 텍스트큐브(Textcube) 는 웹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일상을 기록하고 표현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강력한 글 관리와 편집 기능을 통하여 쉽고 빠르게 글을 작성하고 알릴 수 있습니다. 또한 통합된 소통 기능및 RSS 바깥글 읽기 기능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간단하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텍스트큐브는 플러그인과 테마 시스템을 통하여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스킨을 바꾸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OpenID, microformat 지원 등의 기술적인 부분 및 다국어 지원을 포함한 강력한 저작 도구입니다.

사용하며 도움말이 필요할 때는 관리자 메뉴의 우측 상단의 도우미 링크를 누르시면 도움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http://www.textcube.org 를 방문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새 블로그에 자동으로 적힌 글입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언제든지 지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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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01:45 2010/06/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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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나는 새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립니다.
심지어 뼈 속까지 비워야 (骨空) 합니다.
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가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에서 인용했습니다.
짧지만 많은 여운을 주는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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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20:04 2010/06/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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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 몸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마음 또한 이따금 쉼표가 필요합니다.
쉼표 없이 내달리기만 하면 이내 고장이 납니다.
몸이 고장나면 약이라도 있지만 마음이 고장나면
만 가지 약도 소용없습니다. 늘 마음을 살피며
적당한 휴식과 쉼표를 허락하는 것이
참 행복과 건강의 비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사 잊고
이제 좀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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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9:58 2010/06/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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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자주 부는 미국 서부 해안에는 세콰이어 나무가 산다.
이 나무는 뿌리가 얕아서 바람에 쉽게 날아갈 것 같은데,
거센 강풍이 불어도 쉽사리 날아가는 법이 없다.
혼자 자라지 않고, 꼭 여럿이 숲을 이루고
얕은 뿌리지만 서로 단단히 얽혀 있기 때문이다.
- 오종환, '행복할 때 살피고 실패할 때 꿈꿔라'에서


미래 수입을 알려면 같이 식사하는 열사람의 평균 수입을
계산해보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입을 두 배로 늘리고 싶다면 새로운 친구를 늘리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스승을 추가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혼자서는 멀리 갈수도, 잘 갈수도 없습니다.
파리가 천리를 가기는 어렵지만, 천리마의 엉덩이에 붙어 간다면 가능합니다.
(김성회, ‘하이터치 리더’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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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20:03 2010/06/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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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연극에서 또 한 번의 실패는
나에게 성공보다 훨씬 더 큰 흥분 작용을 했다.
내 낙담을 기뻐하는 심술궂은 친구들을 생각하여
- 안타깝게도 파리의 공공장소에는 언제나 그런 사람이
상당수 있다 - 기분 좋은 척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미소를 짓고 휘파람을 불면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그래요, 잘 안 되네요. 그렇죠? ... 네,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당신도 알잖아요. 나쁜 일들은
존재하게 마련이에요..." 그렇게 억지로
태연한 모습을 보이다 보면 어느덧
진짜로 그렇게 느껴진다.


- 프랑수아즈 사강의《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중에서 -


* 휘파람은 언제 부십니까?
대개는 기분 좋을 때 휘파람을 붑니다.
성공하고 신이 났을 때 휘파람은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실패했을 때, 낙담했을 때, 힘들 때,
아플 때, 외로울 때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이 내 안을 휘감고 들어와
모든 시름을 날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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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9:59 2010/06/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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