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기회는 지금 여기에 있다(Opportunity is now here)’와
‘기회는 ‘아무 곳에도 없다(Opportunity is nowhere)’는 문장은
한 단어를 띄어 쓰느냐 붙여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현재의 시련을 기회로 보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라.
- 강영우 박사,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14세에 실명이라는 고난을 딛고 일어서,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이 된 강영우 박사는
당시 하느님이 눈을 고쳐 달라는 기도에 ‘예스’로 응답하지 않고
‘노’로 응답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역경은 고난의 능력(Negative Capacity)을 키워주는데,
이는 그런 고통을 경험한 사람만이 갖게 되는 능력이고,
결국은 인생승리의 자산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나를 신뢰한다'는 말의 참뜻.
믿음은 우리가 골라가질 수 있는 하나의
상태가 아니라 뭔가를 해야 하는 어떤 행위인 것이다.
즉 기꺼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
미지의 것을 하나의 모험으로 받아들이는 것,
여행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미지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다음 순간에 다가올 것이 무엇이든
기꺼이 받아들이게 해주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 샤론 샐즈버그의《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부터 믿어라》중에서 -
* 믿음은 사람의 몸과 마음과 혼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생명 에너지입니다.
그 어떤 미지의 장애물도 극복하게 하는 힘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장애물이던 것들도, 믿음이 있으면
그 장애물이 오히려 디딤돌로 바뀝니다.
믿음이 있기에, 오늘도 두려움 없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
모든 상처에는 흉터가 남는다.
그 흉터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훈장이 될 수도 있고, 숨기고 싶은
창피한 흔적이 될 수도 있다.
내 딸아이는 어릴 때 심장수술을 받았다.
딸아이는 그 흉터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어느 날 나는 우울해하는 아이를 꼭 안으며 말해 주었다.
“그 흉터는 바로 네가 큰 병을 이겨냈다는 징표란다.
어린 나이에 그 큰 수술을 견뎌내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어. 그래서 난 네 흉터가
오히려 자랑스럽단다.”
- 김혜남의 《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 내가 지금 행복을 택할 것인가, 불행을 택할 것인가.
그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선택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몹시 화가 났을 때는
화가 나지 않은 척해서는 안 된다.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도 안 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내가 지금 화가 났으며
그래서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에게 고백해야 한다. 그러나 말은
아주 차분하고 침착하게 해야 한다.
- 틱낫한의《화》중에서 -
* 화가 나는 것,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화를 내는 것, 어쩔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화를 다스리고 푸는 것입니다.
화를 다스릴 줄 모르면, 한 순간의 화가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재앙(禍)으로 돌아옵니다.
혁신은 ‘번뜩이는 천재성’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고된 작업이다.
그리고 그 작업은 기업의 모든 작업단위 및
모든 구성원의 정규업무로 인식되어야한다.
미래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천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 피터 드러커, ‘위대한 혁신’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단 한 차례의 결정적인 행동, 원대한 프로그램,
한 가지 끝내주는 혁신, 오직 혼자만의 행운, 혹독한 혁명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은 단계마다,
행동 하나하나 마다, 결정 하나하나 마다,
플라이휠을 한 바퀴, 한 바퀴 돌릴 때 마다
눈부신 성과를 쌓아가는 축적 과정을 통해 달성된다."
wrap이란 텍스트 영역이 우측 끝까지 글자가 이어지는 경우 줄이 자동으로 바뀌게
하는 속성을 나타내는데,
off를 하는 경우는 엔터 값이 없으면 자동으로 줄 바꿈을 하지 않는다. 스크롤이 생김
virtual은 자동으로 줄 바꿈을 하게 함.
physical은 강제적으로 줄 바꿈을 함.
hard의 경우는 칼럼 숫자가 넘어가면 자동으로 줄 바꿈만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칼럼에 맞추어서 한 칸씩 자료를 잘라주는 효과가 있다.
off나 virtual이나 결과값은 같다.
하지만 hard의 경우 자동으로 "\n"값을 주게된다.
이런 경우 $music = nl2br($music);거ㅏ 방법으로 코드를 추가해서 $music값을 뿌려주면
중간에 이 적용된다.
wrap의 속성을 무엇을 주는냐에 따라 데이터의 저장방식이 달다진다.
이러한 wrap은 연속된 긴 문자열을 사용하여 게시판 등에서 테이블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의 하나로 사용되지만, 강제적으로 "\n"을 사용하므로 HTML 태그를 사용
하는 경우에는 주의를 하여야 한다.
*** 테이블의 < td>태그안에 < td style="word-break:break_all;padding:0;> 사용
나는 네가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우뚝 서기를 바란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 길은 아름다운 길이고, 치열하고 힘든 길이다.
그 힘든 일을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일 것이다.
싫은 일에서 새로운 창조의 힘이 솟을 리 없다.
늘 말하지만 네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 김용택의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중에서 -
* 김용택 시인이 아들에게 해주는 말이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지금 밑바닥이어도 상관없습니다.
힘든 일도 즐겁게 하다보면 언제인가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는 날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새로 일을 시작할 때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고 남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하는 사람이야말로 피해야 할 사람들이다.
의외로 안 된다는 타령의 주인공은 가까운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 90% 이상이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만약 그들이 하자는 대로 했다면 오늘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안된다는 의식을 퍼뜨리는 사람은 날카로운 흉기나
마찬가지다. 대부분 이런 일들이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아낀다'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음을 유의해야하겠다.
- 김정하의《슬로 석세스(Slow Success)》중에서 -
*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어린 묘목'과 같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흉기'를 들이대면 제대로 자라기도 전에
꺾이거나 시들고 맙니다. 누군가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깊이있게, 그리고 오래 지켜보며, 용기와 희망의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