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 에이브러험 링컨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셰익스피어는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전쟁은 강한 사람이나 빠른 사람에게
항상 승리를 안겨주지는 않습니다.
조만간 승리하는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를 채우는 일이
단추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잘못 채운 첫 단추, 첫 연애 첫 결혼 첫 실패
누구에겐가 잘못하고 절하는 밤
잘못 채운 단추가 잘못을 깨운다.
그래, 그래 산다는 건
옷에 매달린 단추의 구멍 찾기 같은 것이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 천양희의 시 <단추를 채우면서> 중에서 -
* 기쁨으로 맞이한 새해의 하루하루,
첫 단추는 잘 채우고 계시나요. 첫 단추를
잘 채워야 과정과 결과도 잘 채워지는 법이랍니다.
마음은 바빠도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산다는 건, 얼마나 빨리 도달하느냐가 아니라
얼마큼 잘 성취하느냐에 있으니까요.
10살, 겨우 베개 하나밖에 들 수 없었어.
12살, 지팡이를 짚고 길을 걸었지.
14살, 마당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었어.
16살, 완전히 걸을 수 없게 되고 다만 서 있는 것만 가능했지.
18살, 땅에 내려갈 수 없었어.
20살, 머리 위로 팔을 들지 못하게 됐지.
지금은 물 한 잔도 들지 못한단다....
하지만 이토록 잔인한 현실에서도
난 한 번도 죽거나 숨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
나의 생각은 오직 이것뿐이야.
인생이 어떻든 헛되게 살면 안 된다는 것!
헛되게 살아서는 안 돼! 절대로 헛되게 살아서는 안 돼!
- 장윈청의《사흘만 걸을 수 있다면》중에서 -
* 전 생애 단 사흘만이라도 걸을 수 있기를
간절하게 희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에 견주면,
'나'는 어떻습니까. 사흘뿐 아니라 30일, 300일,
30년도 더 걸을 수 있는 '행복한 존재'입니다.
촌음을 아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으며,
한 걸음 한 걸음이 다 감사할 일입니다.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나는 안다고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위해서 언제나 기도해라."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 정말이지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죄없다', '내가 옳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러면 세상은 더 좋아져야 하는데,
실상은 오히려 그 반대로 흘러가는 듯합니다.
우리는 지금 위기의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믿음의 위기, 희망의 위기, 비전의 위기...
'우리가 탄 배'가 더 요동치지 않도록,
그래서 위기의 강을 잘 건너도록,
함께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눈, 비 그리고 사람.
이 세 가지는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창을 통해 바라볼 땐 그지없이 아름다운 눈과 비.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흙탕물로 변하고
질퍽여서 처치 곤란일 때가 많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세히 알면 알수록 실망하기 쉽다.
그러나 정반대의 사람들도 많다.
-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 '100미터 미인'이라는 말이 있지요?
멀리서 보아야 아름다운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가까이서 볼수록 더 아름다운 사람도 많습니다.
실망할 것이 없는 완벽한 사람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실망할 점도 있고 상처도 많지만, 그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눈이 있기 때문입니다.
- 디자인이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가?
- Single 비즈니스 모델에 포커스하고 있는가?
- 모든 요소가 목적을 지원하는가?
■ User Goal
- 귀사는 네 가지 목적중 사용자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가?
- 귀사의 사이트/컨텐츠는 보다 큰 그림의 부분인가?
- 귀사는 적정한 양의 세부 내용을 제공하고 있는가?
- 사용자들은 컨텐츠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아는가?
■ 정보의 향기
- 컨텐츠가 사용자들을 끄는가?
- 디자인이 사용자들을 끌면서 자신감을 증진시키는가?
- 링크들은 결과들을 정확하게 묘사하는가?
- 사용자들이 결과에서 향기를 풍기는 단어들을 찾을 수 있는가?
- 결과들은 선택을 좁혀 나가는가?
- 링크들이 너무 영악한 것은 아닌가?
- 링크들은 문맥(컨텍스트)에 적합한가?
■ 링크의 품질
- 귀사는 컨텐츠 링크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는가?
- 전체 링크가 향기를 내뿜는가?
- 링크는 충분히 길지만 너무 길진 않은가?
- 링크들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하여 올바른 단어들을 사용하는가?
- 카테고리 링크들은 충분히 긴가?
- 짧은 링크들은 정말로 강한 향기들을 뿜어 내는가?
- 링크가 너무 많은 잡음을 갖고 있진 않는가?
- 링크들이 사용자가 관심을 갖는 단어들을 갖고 있는가?
■ 링크구성
- 향기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링크들을 그룹 지을 수 있는가?
- 링크들을 구조화할 수 있는가?
- 링크의 차이점들이 명확한가?
- 여분 링크들이 더욱 향기를 주는가?
- 좌측 패널이 도움을 주는가?
- 좌측 패널에 더 긴 링크들을 사용할 수 있는가?
- 개별 링크들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가?
■ 페이지 레이아웃
- 페이지에서의 정보 레벨을 증가시킬 수 있는가?
- 백색 공간은 사용자가 향기를 찾는 것을 도와 주는가?
- 사용자가 재스캔 하도록 만들기 위해 레이아웃을 바꿔야만 하는가?
- 컨텐츠 링크를 더 위쪽으로 옮겨놓을 수 있는가?
- 디자인 요소들이 거짓 바닥처럼 보이는가?
■ 그래픽
- 각 내비게이션 그래픽이 강한 향기를 전달하는가?
- 더 많은 컨텐츠 그래픽으로 유용한 세부 사항들을 전달할 수 있는가?
- 장식용 그래픽들이 그런 노력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가?
- 귀사의 그래픽들은 정보나 향기를 전달하고 있는가?
- 이미지 링크들은 중요한 힌트들을 숨기고 있진 않은가?
- 그래픽들이 그룹들을 분리하기 위해 필요하진 않은가?
- 사용자들이 보는 것을 보고 있는가?
- 애니메이션은 컨텐츠나 향기에 기여하고 있는가?
- 그래픽들이 고객이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돕고 있는가?
■ 사이트 구성
- 홈페이지를 마지막에 디자인 할 수 있는가?
- 다른 매체의 구조를 복사하는 것이 현명한가?
- 귀사의 사이트는 새로운 청중을 겨냥하는가?
- 귀사의 사이트는 사용자들이 친숙한 개념으로 구성됐는가?
■ 사이트 상의 검색엔진
- 귀사의 검색엔진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
- 링크들이 올바른 향기를 내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검색을 요구하는가?
- 복수 검색 영역이 사용자들을 혼란하게 할 것인가?
- 사용자들이 실수 했을 때나 검색 엔진이 작동하지 않을 때 말할 수 있는가?
- 검색 로그가 사용자들이 링크로써 원할 단어들에서 패턴을 보여주는가?
- 인덱싱이 컨텐츠 찾기를 수월하게 해줄 수 있는가?
- 페이지 타이틀을 링크로서 쓸 때 향기를 내는가?
나는 회사 구내 식당, 강당 어디에서든
직원들과 얘기한다.
이 때 나는 늘 3분의 2 원칙을 지킨다.
주어진 대화시간의 3분의 2를 듣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데 썼다.
이를 통해 반대자들의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많은 사람을 내편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 AG 래프리, P&G CEO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만 말하는 사람은
귀머거리나 다름없다는 인디언의 격언이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입니다.
들을 청(廳)자를 자세히 뜯어보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들는 이(耳)가 으뜸(王)이며,
들을 때는 열개(十)의 눈(目)을 움직여
하나의(一) 마음(心)을 주시하는 것처럼 들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