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공사중일 때, root 이외의 다른 사용자를 로그인 못하게 해야 할 때가 있죠?
그럴 때는, /etc/nologin 이라는 파일을 만들어,
공사중 또는 Under Construction이라는 공지를 넣으면 됩니다.
크기가 가장 큰 파일, 디렉토리 찾기
가장 큰 디렉토리를 찾으려면,
du -S | sort -n
가장 큰 파일을 찾으려면,
s -lR | sort +4n
현재 디렉토리의 크기만을 파악할때
[root@dev2 local]# du -c -h --max-depth=0 *
6.4M apache
35M bin
43M dns
1.7M doc
42k etc
1.0k games
42k geektalkd
1.1M gnuws
1.1M include
41k info
19M jakarta-tomcat-3.2.3
0 jre
15M jre118_v3
25M lib
62k libexec
1011k man
1.3M mm.mysql.jdbc-1.2c
937k sbin
3.8M share
1.8M shoutcast-1-8-3-linux-glibc6
5.2M ssl
159M total
시스템 정보 감추기
/etc/inetd.conf 파일을 열어서,
telnet stream tcp nowait root /usr/sbin/tcpd in.telnetd -h
어떤 프로세스가 메모리를 가장 많이 잡아먹고 있는지 알아내기
ps -aux | sort +4n
또는
ps -aux | sort +5n
FTP로 들어온 사용자 확인하기
ftpwho
ftpcount
원하지 않는 사용자 죽이기
[root@dream /root]# skill -KILL sunny
위의 명령을 내리면 sunny 라는 사용자를 완전히 추방시킬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완전히 추방시키는게 아니구, 특정 터미널에 접속해있는 사용자만 추방시켜야 할 때도 있겠죠?
그럴때는
[root@dream /root]# skill -KILL -v pts/14
이런식으로 하면 된다 그럼 pts/14 에 연결되어 있는 사용자가 죽게 됩니다.
ess 결과를 vi로 보기
ess상태에서 v를 누르면 바로 vi로 감
vi에서 블럭 설정하기
alt+v 하면, 라인 단위로 블럭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해제 하시려면 Esc를 누르면 됩니다.
동시에 여러개의 하위 디렉토리 만들기
mkdir -p music/koreanmusic/ost
리로 다시 살리기
boot : vmlinuz root=/dev/hda6
특정 사용자 ftp 접근 막기
/etc/ftpusers 파일에 로그인 네임을 추가하면 됩니다.
X 윈도우에서 TV보기
리눅스에서 TV보기 위해서는 드라이버 파일과 TV를 보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미지 리눅스 OS에 탑재된 bttv 칩셋을 사용하는 TV 카드를 기준으로 설명합 니다.
만일 커널을 새로 컴파일 하실 분은 반드시 Character devices -> Video For Linux -> BT848 Video For Linux 항목을 모듈화 시키거나 커널에 포함하십시오.
TV 카드를 리눅스에 인식시키기 위해서 /etc/conf.modules 파일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삽입하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alias char-major-81 bttv
# 필립스 튜너의 경우 pre-install bttv modprobe -k tuner
# 알프스 튜너의 경우 pre-install bttv modprobe -k tuner type=9
이제 kwintv나 xawtv 등의 TV 시청 프로그램으로 TV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TV 장치를 찾지 못하는 오류가 있다면 bttv driver 디렉토리에 포함된 MAKEDEV 를 실행하십시오.
s라는 파일이 포함된 rpm패키지 찾기일단 ls의 절대경로를 알아야 한다. which lswhich로 알아낸 ls의 절대경로로 rpm질의를 한다.rpm -qf /bin/ls
[root@piruks /etc]# which ls
/bin/ls
[root@piruks /etc]# rpm -qf /bin/ls
fileutils-4.0i-2mz
현재 rpm패키지의 의존패키지
rpm -qR 패키지명
현재 디렉토리크기
du -h --max-depth=1 .
바로 이전 디렉토리로 가기
cd -
프로세스명으로 프로세스 죽이기
[리눅스]
killall 프로세스명
kill -9 `pidof 프로세스명`
하드웨어 시계맞추기
배포본을 설치하고 나면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간단히 어느정도 정확한 시간을 설정하는 방법이다.
[root@dev /down]# rdate -s time.kriss.re.kr
[root@dev /down]# clock -w
원격에서 리모트서버의 X application실행시
X윈도 app를 실행할때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나면 조치
[kang@dev /home/kang] xclock
Xlib: connection to \"211.222.186.170:0.0\" refused by server
Xlib: Client is not authorized to connect to Server
Error: Can\'t open display: 211.222.186.170:0.0
3M의 전임 사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3M은 새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다음과 같이 답했다.
“뭔가 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면
좌충우돌 할 리가 없다.
문제는 좌충우돌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하는 것이다”
- \'Think Different\'에서
캘리포니아 소재 모 대학의 연구결과
실패가 많은 과학자가 위대한 업적을
올린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정답을 찾아 순탄한 길을 가는 것이 좋지만
그것은 예외적 상황에 불과합니다.
뭔가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최악의 상황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만 있는 것입니다.
앞서 걷던 당신이
갑자기 나를 뒤돌아보았습니다.
억새풀 안에서 우리는 입을 맞추었습니다.
당신 가슴에 안기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세상에는 나를 안아주고 있는 당신이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당신에게 안겨 있으면 아무에게도
내가 안 보일 거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 은희경의《연미와 유미》중에서 -
* 천둥번개가 몰아쳐도 그러거나 말거나
어머니 품에 안겨 쌔근쌔근 편안히 잠자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이제 나이가 들었어도
당신에게 안겨 있으면 금새 어린 시절로 돌아갑니다.
마음에 평안과 평화가 옵니다.
몸이 따스해집니다.
물건 만들기는 사람 만들기다.
물건은 기계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사람을 올바르게 양성하지 않고서는
바르게 물건 만들기는 되지 않는다.
이것을 머리로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손과 발을 써서 실제로 현장에서 실행해내는
인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도요타의 인재중시경영
도요타 웨이의 핵심은
사람의 지혜를 모아 항상 개선하는 것이며,
그 밑바탕에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 깔려있습니다.(조 후지오, 도요타 사장)
혁신적 신상품 개발, 품질 제고, 고객 만족
이런 모든 것은 사람 만들기의 후속 결과라는 것을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깨닫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네가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우뚝 서기를 바란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 길은 아름다운 길이고, 치열하고 힘든 길이다.
그 힘든 일을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일 것이다.
싫은 일에서 새로운 창조의 힘이 솟을 리 없다.
늘 말하지만 네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 김용택의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중에서 -
* 김용택 시인이 아들에게 해주는 말이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지금 밑바닥이어도 상관없습니다.
힘든 일도 즐겁게 하다보면 언제인가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는 날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직장인은 왜 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는가라고 묻는 것은 의사가 왜 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변호사가 왜 법률을 공부해야 하는지, 회계사가 왜 회계학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묻는 것과 같습니다. 기업이 성공하는 방법, 그리고 기업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실무적인 지식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연구해 집대성 한 실용적 학문이 바로 경영학이기 때문입니다.
중간관리자 이상의 관리자는 물론이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기획, 회계, 마케팅, HR등 기업의 현업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모든 직장인에게 경영학은 반드시 갖춰야만 할 기초 소양적 지식입니다. 한국의 대표 경영학자 서울대 조동성 교수는 잠재적 직장인인 모든 대학생들에게 경영학을 필수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경영을 공부하지 않고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법률 지식없이 판검사 생활을 하거나, 의학을 모르면서 돌팔이 의사행위를 하는 것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강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오직 10% 직장인만이 경영을 제대로 알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바, 이는 매우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경영학을 학습할 것인가?
경영을 제대로 학습한다고 하는 것은 유행하는 경영서적이나, 맡은 분야의 실무서적 몇권을 읽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경영원론, 인사관리, 전략, 마케팅, 재무, 회계등 짤 짜여진 커리큘럼에 의해 일정 기간 동안, 일정 수준 이상의 학습을 함으로써 나름대로 경영에 대한 종합적인 견해와 지식을 형성할 수 있을 정도의 학습을 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경영학 학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 스탠포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외 MBA, 국내 대학의 경영학 석사 학위가 바로 그러한 것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매경-휴넷 MBA online 같은 비학위 과정이지만 매우 저렴하게 온라인으로 경영학을 마스터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들은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장인은 여건에 맞춰, 수억원의 비용으로 해외 MBA를, 혹은 수천만원의 비용으로 국내 대학원을, 혹은 2백만원 이내의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온라인 MBA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매경-휴넷 MBA 온라인 프로그램의 경우 10기에 걸쳐 1,300명이 넘는 많은 직장인들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리더와 평생학습은 떼려야 뗄 수 없다고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평상시에는 두배의 교육 투자를, 그리고 불황기에는 4배의 교육 투자를 단행하라고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까지 경영학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셨다면 이제라도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유쾌함은 인생에서 참 좋은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유쾌함은 진지함보다 한 수 높은 것 입니다.
어떤 일을 끝까지 잘하는 사람은 유쾌하고 즐겁게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몰두하게 됩니다.
즐겁게 할 때 하고 또 하게 됩니다.
유쾌함이 반복을 낳습니다.
- 장경철의 <개나리는 근심하지 않는다> 중에서 -
* 노인 분 중에 곱게 늙어 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인생을 유쾌하게 사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표정도 밝고 화사하십니다.
표정은 하루 아침에 가꾸어 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생활을 통하여 베어나오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