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콘(Favicon.ico)은 Microsoft? Internet Explorer 5.0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입니다.
즐겨찾기 메뉴와 주소줄에 조그만 아이콘을 이용하여 로고를 나타내 주는 것으로
웹서버에는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 없습니다.
위그림과 같이 자신의 사이트를 부각시키는 아이콘을 생성시키는 것인데,
주소란이나 즐겨찾기에 나타나므로 광고효과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Internet Explorer 5.0이상에서만 됩니다.

아래 그림은 Internet Explorer 5.0의 즐겨찾기 메뉴와 주소줄에 파비콘(Favicon.ico)이 나타난 예이다.
자신의 사이트를 부각시키는 아이콘을 생성시키는 것인데,
주소란이나 즐겨찾기에 나타나므로 광고효과도 같이 볼 수 있겠죠.

자 일단 Favicon.ico 규격을 알아볼까요..
Favicon.ico 만드시려면 아이콘 제작 프로그램이 있어야겠죠.

아래의 공개자료실 사이트에서 아이콘 제작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시면 되겠죠.

심파일 ==> http://firl.simmani.com
앳파일 ==> http://www.atfile.com
마이폴더넷 ==> ttp://www.myfolder.net

아이콘 크기는 16x16 픽셀의 16칼라 정도로 제작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콘이 다 만들어졌으면 아이콘의 이름을 favicon.ico 라는 이름으로 저장하십시오.

Favicon.ico 파일을 올리실 때 초기페이지 index.htm이나 index.htm이 있는
디렉토리(root directory)에 올려야합니다

아래의 소스는 body 태그아래 적당한 위치에 삽입하면 됩니다.
즐겨찾기 추가

이제 [즐겨찾기 추가]를 선택하면 브라우저의 즐겨찾기에 자신의 홈페이지가 추가될 것입니다.
즐겨찾기 누르신후 즐겨찾기에 있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파비콘(Favicon.ico)이 보일겁니다.

이젠 초기 페이지 index.htm이나 index.html 파일에서
아이콘 파일을 읽을수 있도록 링크만 잡으면 됩니다.
반드시 사이에 넣구요




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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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04/15 10:43 2005/04/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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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iloveflash.co.kr

XP2인지 체크하여 XP2일때는 팝업허용하라는 메시지 뛰워주기




XP2체크하여 원하는 작업실행하거나 안될때 안내하기







팝업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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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0:33 2005/04/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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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사는 사람들

진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자잘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두런두런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건강하고 밝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 장성숙의《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중에서 -


* 심각하고 진지한 이야기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편안하게 나누는 자잘한 말속에 사람사는 묘미가
더 있습니다. 그저 보기만 해도, 곁에 있기만 해도 좋은 사람과는
졸졸졸 시냇물처럼 흐르는 이야기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모든 시름이 녹아내리고 새 힘이 솟아납니다.
함께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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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09:17 2005/04/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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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청년의 실패를 흥미롭게 지켜본다.
청년의 실패야 말로
그 자신의 성공의 척도다.

그는 실패를 어떻게 생각했는가?
그리고 어떻게 거기에 대처했는가?
낙담했는가 물러섰는가?
아니면 더욱 용기를 북돋아 전진했는가?

이것으로 그의 생애는 결정되는 것이다.
- 비스마르크 시대의 명장, 몰트케 원수
(*정주영 회장이 젊어서 실패 할 때마다 되새겼다는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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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09:16 2005/04/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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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맛, 사과 맛

누구보다 못하다거나
누구보다 잘났다거나 하는 의미 없는 비교는
우리를 지치고 피곤하게 만들 뿐입니다. 배를 먹으면서
이것이 사과였으면 하고 안타까워하거나 사과를 먹으면서
이것이 배였으면 하고 아쉬워하게 되면
배 맛도 사과 맛도 다 제대로
음미하기 어렵습니다.


- 우애령의《숲으로 가는 사람들》중에서 -


* 배를 먹으면서 사과 맛을 생각하는 순간부터
불평과 불행의 그림자가 슬그머니 소리도 없이 다가옵니다.
주어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고 쓸데없는 비교를 하게 되면
언제나 부족하고 늘 불만입니다. 주어진 것 하나하나가
다 귀한 선물입니다. 그만의 오묘한 맛과 행복이
그 안에 오롯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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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08:56 2005/04/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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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부정적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소비자의 91%는 ‘그 회사의 제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85%는 그 정보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리겠다고 답했으며,
그런 회사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83%,
그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80%,
심지어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답한 비율이 76%에 달했다.
- (2002년) Cone에서 실시한 기업 시민의식 조사 결과


일반 소비자가 꼭 위 응답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기업이 단순히 이윤창조를 넘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경영활동이 점차 어려워진다고
푸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사회적 책임 완수’를
경쟁력의 원천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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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08:56 2005/04/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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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말

한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속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고
암울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 말은 곧 그 사람입니다.
생각이 반영되고 행동이 동반됩니다.
자라온 모습과 습관을 보여주고 인품과 인격을 드러냅니다.
빛나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다시 살리고
세상을 태양처럼 환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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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08:41 2005/04/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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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
걸맞은 파동이 생겨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변하고 인격이 달라진다.
건강과 부와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


- 주선희의《얼굴 경영》중에서 -


* 행복해지는 비결, 따로 없습니다.
부질없이 찾아 헤매지 말고, 그저 한 마디 소리내어
불러들이면 됩니다. \"나는 행복해\"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 활짝 핀 얼굴이면 더 좋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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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09:00 2005/04/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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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불협화음

기업 내에는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다.
사장은 이를 하나의 화음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러나 너무 화음을 만들려고 하지 마라.
기업을 생동력있게 유지하는 힘을
빼앗아 버릴 수 있다.
- 혼다 공동 창업자, 다케오 후지사와


경영자들은 조직내 불협화음을
잘 참아내지 못하고, 좌불안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강한 기업체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대의견이 자유롭게 노출될 수 있는 문화나
제도적 장치를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마이클 로베르토 교수는
‘노’라고 할 줄 모르는 커뮤니케이션 결여가
1등 회사의 약점이라고 갈파하면서,
‘이견(異見)의 부재’(the absence of dissent),
특히 최고 경영진 앞에서 다른 의견이
개진되지 못하는 것이 1등 기업의 문제이며,
대다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꼭 현명한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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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09:00 2005/04/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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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런 사람에 의해 자신의 삶이 나아지고 있음을...


- 권미경의 《아랫목》중에서 -


* 왜 그걸 모르겠습니까.
알면서도 표시를 다 못할 뿐이겠지요.
사는 모습, 생각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하고, 다른 사람이 안하는 일을
내가 하기도 합니다. 때론 상처를 입고 때론 손해도 보면서
서로 돕고, 도전받고, 마음을 나누는 우리네 삶.
그렇게 함께 만드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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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10:21 2005/04/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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