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이 없으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윤을 내는 것이 본래부터 잘못된 것은 절대 아니다.
제대로 관리되는 기업이라면 이윤을 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윤이란 것은 반드시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져야 한다.
이윤이 기초가 될 수는 없다.
그것은 서비스의 결과가 되어야만 한다.
- 헨리 포드, 포드 자동차 창업회장
이념과 이익은 통합니다(Policy is profit)
기업의 동기로 이념과 윤리를 배제하고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익만 내면 된다는 것은 먹기만 하면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하루하루 먹고만 사는 생활이 비정상인 것처럼,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의 장래 또한
어둡다할 수 있습니다.
착한 기업, 착한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가 도래했습니다.
성실한 것은 하늘의 도(道)다.
성실해 지려고 하는 것은 사람의 도다.
그 성실을 얻는 데에는 다섯 가지 덕목이 있다.
첫째 널리 배우는 것(博學), 둘째 자세히 묻는 것(審問),
셋째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것(愼思),
넷째 분명하게 판별하는 것(明辯),
다섯째 독실하게 행하는 것(篤行)이다.
박학(博學), 심문(審問), 신사(愼思), 명변(明辯)으로써
일단 한편의 지식은 얻을 수가 있으나
얻은 것을 실행(篤行)해야
비로소 자기가 터득한 학문이라 할 수가 있다.
-중용(中庸)
경영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분명한데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고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행은 기계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힘들고, 어렵고, 지루한 일입니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한 젊은 여인이 어머니에게 찾아가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힘든지 시시콜콜 늘어놓았다. 여인은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인지 몰랐고 포기하고 싶었다. 여인은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에 넌더리가 났다. 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계속해서 다른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았다.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주방으로 갔다. 어머니는 세 개의 냄비에 물을 채웠다. 첫 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넣고, 두 번째 냄비에는 계란을, 그리고 나머지 냄비에는 커피 가루를 넣었다. 어머니는 재료들이 가라앉게 한 다음 아무 말 없이 계속 끓였다.
20분쯤 흘렀을까. 어머니는 불을 껐다. 어머니는 당근을 건져 그릇에 담았다. 계란도 꺼내 그릇에 담았다. 그런 다음 커피를 국자로 퍼 그릇에 담았다. 어머니는 딸을 돌아보며 물었다.
“뭐가 보이니?”
“당근, 계란, 커피요.”
여인이 대답했다. 어머니는 딸을 더 가까이 오게 한 다음 당근을 만져 보라고 했다. 당근은 만져 보니 부드러웠다. 그런 다음 어머니는 딸에게 계란 한 알을 깨 보라고 했다. 껍데기를 까자 잘 익은 계란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딸에게 커피를 마셔 보라고 했다. 딸은 미소를 지으며 커피의 진한 향을 맡았다. 그때 딸이 물었다.
“근데 이게 다 뭐예요, 엄마?”
여인의 어머니는 말했다. 이 세가지 물건은 똑같이 끓이는 물이라는 역경을 맞았지만 거기에 대한 반응은 저마다 달랐다고. 강하고 단단하며 완고한 당근은 끓는 물에 들어간 후 물러지고 약해졌다. 계란은 깨지기 쉽다. 그런데 얇은 겉껍데기가 그 속에 있는 액체를 보호했고, 끓는 물에 들어간 후 계란의 속은 단단해졌다. 그리고 커피 가루는.. 커피 가루를 끓는 물에 넣자 물 자체가 바뀌었다.
“너는 어느 쪽이니?”
어머니는 딸에게 물었다.
“너한테 역경이 닥치면 너는 어떻게 반응하니? 당근이니? 계란이니, 아니면 커피 가루니?”
당신도 생각해 보라. 당신은 어느 쪽인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고통과 역경이 닥치면 풀이 죽고 물러져 힘을 잃는 당근인가? 연약한 가슴으로 시작하지만 열을 받으면 변하는 계란인가?
아니면 나는 원두 커피인가? 원두 커피는 사실상 뜨거운 물을 바꾼다. 고통을 초래한 바로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물이 뜨거워지면 커피는 향과 맛을 낸다. 당신이 원두 커피 같다면 사태가 악화될 때라도 당신은 더 좋아지고 당신 주변의 상황을 바꿀 것이다.
인생의 성공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당신은 당근이 될 수도, 계란이 될 수도, 원두 커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왕이면 원두 커피처럼 고통을 초래한 그 환경을 바꾸어 버리는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은 사람의 시간을 살 수 있다.
돈을 주고 특정한 장소에 있으라고 시킬 수 있다.
심지어 하루 8시간 동안 숙련된 규칙적 근육 운동을 살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그의 열정을 살 수 없다.
충성심을 살 수 없다.
헌신적인 마음, 정신, 영혼을 살 수 없다.
사람들은 마음이 움직일 때 비로소 고객을 섬기는데 헌신하며,
이 마음은 결코 돈으로 살수 없다.
- 클래런스 프란시스, (1950년대)제너럴 푸드 사장
고객의 마음을 사는 것이 영업이요, 마케팅이요.
직원의 마음을 사는 것이 곧 경영이요, 리더십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사기 위한 처방은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데 있습니다.
경영자는 구성원의 마음을 사기 위해,
마케터는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들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합니다.
'내게 있어서 태도는 교육, 재산, 환경, 성공과 실패보다 더 중요하다.
또한 태도는 외모나 타고난 재능, 기술보다 더 중요하다.
태도는 회사, 가정을 일으키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하루하루 자신이 취하는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나간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또한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도 없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바꿀 수 있는 것이란 바로 태도다.
삶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 10%와
그 일에 대한 자신의 반응 90%로 이루어진다.
자신의 태도에 대해 책임져야 할 사람은 오직 자신이다.'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다행히 태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업에 활용되는 어떤 기술이든 첫 번째 규칙은
효율적인 운영을 자동화하면 효율을 증폭시킨다는 점이다.
두 번째 규칙은 비효율적인 운영을 자동화하면
비효율을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 빌 게이츠 회장
효율성과 효과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피터 드러커는 ‘효율은 주어진 일을 어떻게 바르게 처리하느냐는 것으로
관리자의 일이며,
효과는 무엇이 옳은지 찾는 것으로
경영자의 책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효율적 운영은 자동화가 아닌 폐기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열심히 가는 것은 멸망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적과 맞붙을 때 1인치씩 밀리기 시작하면 끝장난다.
인생이나 풋볼이나 모두 1인치 게임이다.
1인치들이 모여 승패를 바꾸고,
삶과 죽음을 갈라놓기 때문이다.
죽을 각오가 돼 있는 사람만이 1인치를 얻는다.
동료를 위해, 팀을 위해 희생할 때 1인치를 얻게 된다.
자, 어떻게 할 건가!
-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중에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룹니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들은 모두
자그마한 노력과 실천들이 합쳐져서 이뤄진 것들입니다.
큰 것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작은 것을 무시하는 태도는 매우 위험합니다.
별 생각없이 양보한 사소한 1인치가 성패를 가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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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흘려보내는 이 잠깐의 시간이 1인치 뒤로 나의 인생진행상황을 미룰 수 있다는 아찔한 말이다.
자신의 신념이 있어야 어떤일이든 해낼수 있고, 자신의 신념을 바꾸는데는 30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지금 하는 일,행동 모든 것은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란 것을 명심해라~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지금 손데고 있을 시간이 없다.
마음은 거부하는데 몸이 일을 하고 있다면 그건 신념이 약하거나 없기때문 아닐까?
극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봐라~
자신이 원하지 않았다면 난 여기에 있지 않았을것이다.
내가 가고싶고, 되고싶고, 하고싶은것을 간절히 원하고 행동하면 언젠가 그렇게 되어있을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 필립왕은
“한 마리 사슴이 이끄는 사자들의 군대보다
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사슴들의 군대가 더 위협적이다”라고 말했다.
맞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필립왕은 그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간과했다.
‘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사자들의 군대’가
가장 위협적이다.
- ‘CEO도 반하는 평사원 리더’에서
‘장군 한명이 무능하면 천명의 군사가 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조직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그만큼 리더와 리더십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강한 조직은 한 사람의 리더가 아닌,
조직원 모두가 사자처럼 강인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키워가는 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