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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리빙" 웹사이트 개발에 제 이름이 올라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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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0/16 13:47 2007/10/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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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모으는 9가지 자세

1.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말고 은행잔고는 몇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 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보통 예금통장도 이자가 없는 일반통장보다는 cma,다이렉트등으로 바꾸시고 차곡차곡 돈을 모아서 조금이라도 이자를 받도록 하세요. 특히 다이렉트는 연5%의 금리를 주기때문에 또하나의 재테크 수단이 될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 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 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때는 나머지 기간동안 살것 하나 더 안 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만원이 남고
다음달 생활비를 이번 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2. 싸니까 사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려라.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혹은 인터넷에서
싼 물건을 보면 덥썩 사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너무 싸니까 혹하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사고 나면 이렇게 싸게 샀으니
돈 벌었구나 하고 좋아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싸게 샀어도 그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었다면
싸게 사서 좋아할게 아니라 허튼 돈을 쓰게 된겁니다.




3. 돈을 쓰기 전에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마음속에 세번만 더 생각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어디로 돈이 흘러나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꼭 필요한데만 쓰고 낭비하는 데가 없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숨을 쉽니다.

가계부의 지출 항목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것이 꼭 이 순간 써야 했던 돈인가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많을 겁니다.

전 우스개 소리로 신랑이 ~~을 사자라고 말하면
"그게 없으면 지금 당장 죽는지 생각 해봐" 라고 말합니다.

mp3 하나 사자, 남들 다 있는 디카 하나 사자라고 말할때
그런 말을 주로 하는데 신랑이 "죽진 않지만,," 라며
슬며시 꼬리를 내릴때는 제 마음도 안쓰럽습니다.

남들 다 있는데 있으면 좋고,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하면 내 생활이 훨씬 풍성해 지겠지요.

하지만 악착같이 종자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하겠지요.

할부로 카드를 긁는 것은 당장 큰 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마음의 위안을 미끼로 저축할 수 있는 돈들을
불필요한 수수료까지 더해 공중에 날려버리는 겁니다.




4. 가계부는 10원단위까지 써라.

십원을 아껴서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10원 단위까지 써야 아끼는 마음을 더욱 다잡을 수 있게 됩니다.

나가는 돈을 계산할때 3700원을 얼버무려 4000원이라는 식으로
계산해 버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몇백원도 소중합니다.








5.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점검하라.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많이 나간다면
사온 재료를 활용하지 못하고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자를 사오면 감자가 없어질때까지
다른 반찬을 이것저것 더 사면 안됩니다.

삶아도 먹고 감자국도 끓여 먹고 조려도 먹고 해서
남는 반찬이 없이 알뜰하게 하셔야 합니다.

예상외로 부식비만 줄여도 저축액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6. 외식은 습관이다.


외식은 중독과 같은 것입니다.
외식에 길들여지게 되면 조금만 피곤하거나
밥하기 싫은 날에는 그냥 외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면 할수록 점점 더 하게 되는게 바로 외식이지요.

집밥에 길들여지면 외식은 저절로 안하게 됩니다.
가볍게 시켜 먹는 피자나 치킨 같은 경우,
집에서 해먹는 반찬보다 결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상위에는 검 은색 반찬들과(콩, 두부, 김), 채소들로 채우는 것이
건강도 지키고 돈도 버는 지름길입니다.








7. 공과금을 점검하라.


공과금은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라고 생각하여
체크 안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 등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음달엔 전기세에서 몇천원 수도세에서 몇천원 식으로 줄여 보십시요.
이번달에 돈이 많이 나갔다면
다음달 공과금에서라도 만원을 줄이십시요.



^^





8. 친구관계를 점검하라.


생각해보면 저는 동호회 모임이던,
친구간의 모임이던 빠지지 않고 나가는 편이었습니다.

돈을 모은다고 친구를 안 만나는 것은
친구를 잃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모임에
그냥 재미삼아 나가 술값이며 음식값으로 허비한 돈이 꽤 되더군요.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모일때는 즐거워도
그런 내 인생의 관계들 중 내가 정말 힘들고 괴로울때 손을 내밀거나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위급할때 돈 몇십만원을 빌리려고
아쉬운 소리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관계가 몇이 될까 생각해 보았더니
그리 많지 않더군요.

친구는 만나십시요.
다만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모임에 나가는 것은
재테크의 해악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중요한 친구사이에는 투자하되
나머지 관계는 과감히 청산하십시요.








9. 보험에 너무 많은 돈을 넣지 말라.


제가 아는 사람중에 한달 월급은 150만원인데
보험료로 30만원을 지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험은 복권과 같은 것입니다.
다달이 일정한 돈을 내고 당첨될 확률이 적은 그 날을 위해 복권을 사듯,
만약에 있을 사고를 대비해 다달이 돈을 넣는 것입니다.

즉 특약 부분은 아무런 일이 없으면 없어지고 마는 돈입니다.
복권이 당첨될지 모른다고 다달이 큰돈을 들여 복권을 사는 것이 미련한 짓이듯,

미래의 불투명한 일을 대비한다는 이유로
가계에 부담이 될만큼의 보험금을 붓는것은 재테크의 가장 큰 해악입니다.

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다만 최소한의 적은 돈으로 최대한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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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9/21 09:50 2007/09/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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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 와인 , 와이너리

홍대에 와인바 와이너리 가 있는데 그 뜻을 알아보자~

와이너리 winery

[명사]포도주를 만드는 양조장.


근데, 거긴 와이너리 ( winer Lee ) 이다. ㅋㅋ
셀프 와인바 - 기본구매 가격에 만원 더 내면 거기서 먹고 갈 수 있다.
낮에 한번, 밤에 한번 가보았는데. 사람 없을때 가면 한적하니 좋고, 이층이 더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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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0:41 2007/09/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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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18:19 2007/09/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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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래픽디자인협의회 [國際─協議會, International Council of Graphic Design Association]

전세계 그래픽디자이너와 그래픽디자인 단체들의 협의회.

구분 - 예술단체
설립연도 - 1963년 4월 27일
소재지 벨기에 브뤼셀
설립목적 전세계 디자이너의 협력과 유대, 시각디자인의 발전
주요활동 총회·국제대회 개최, 세미나 및 뉴스지를 통한 정보와 지식 교환
규모 45개국 70여 단체가 가입

약칭은 ICOGRADA(아이코그라다)이다. 1963년 4월 27일 창립되었다. 세계 각국의 그래픽디자이너들의 정보교류, 협력증진, 권익신장 등을 위해 설립한 민간 국제조직이다.

총회와 이사회, 사무국으로 구성된다. 총회는 2년마다 열리며 이사회 회의는 1년에 4번 세계 각지의 다른 장소에서 개최된다. 비영리단체로 회비와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주요활동은 2년마다 국제대회를 개최하며, 회원국들의 공통 관심사를 토의하고 뉴스지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교환한다. 또 6년에 한 번씩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국제인테리어건축가·디자이너연맹과 총회 및 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유럽회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지적재산권기구, 국제연합산업개발기구의 자문 단체이다. 2001년 현재 45개 국의 70여 단체가 가입하고 있다. 한국은 1972년 한국디자인포장센터(현재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가 가입하였으며, 2000년 한국에서 국제그래픽디자인협의회 대회가 열렸다. 사무국은 벨기에 브뤼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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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15:28 2007/09/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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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47가지의 법칙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삶의 장면들에서 우리는 일정한 징크스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징크스들은 하나의 법칙으로 인정하고 공감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인생의 여러 가지 법칙들, 지금부터 만나 보시죠~

1. 머피의 상수(常數) : 물건이 망가질 확률은 그 가격에 비례한다.
2. 클립스타인의 법칙 (시험제작과 생산에 대한 응용)
- 16번째의 맨 마지막 나사를 다 풀기까지는, 자신이 엉뚱한 커버를 떼어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 엑세스 커버에 달려있는 16개의 나사를 모두 잠그고 나서야 자신이 가스켓을 끼워넣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3. 질레트의 이사법칙 : 지난 번 이사 때 없어진 것은 다음 번 이사 때 나타난다.
4.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
- 모든 물체의 위치를 동시에 알 수는 없다.
- [발전형] 없어진 것 하나를 찾아내면, 다른 것 한 개가 없어진다.
5. 오브라이언의 고찰 : 어떤 것을 가장 빨리 찾아내는 방법은 그것이 아닌 다른 것을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6. 얼간이 법칙 : 찾는 물건은 항상 마지막에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된다.
7. 얼간이 법칙에 대한 블로크의 반론 : 찾는 물건은 항상 맨 처음 찾아보는 장소에 있는데도, 처음에 찾을 때에는 발견하지 못한다.
8. 듀드의 2원성 법칙 : 두 가지 사건을 예상할 수 있는 경우, 보다 좋지 않은 쪽이 발생한다.
9. 비정상적인 조직에 대한 오웬의 이론
- 모든 조직에는 비적임자를 위한 부서가 마련되어 있다.
- [발전형] 전임 비적임자가 떠나면, 즉각 후임 비적임자가 충원된다.
10. 미국 권투선수 R.피츠시먼의 코멘트 : 머리가 크면 클수록, 넘어졌을 때 쇼크도 크다.
11. 일급부하의 제1법칙 : 상사보다 자신이 더 유능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상사가 깨닫게 해서는 안된다.
12. 임호프의 법칙 : 관료조직은 정화조와 매우 비슷한 구석이 있다. 커다란 오물덩이는 늘 위에 떠 있다.
13. 올드와 칸의 법칙 : 회의의 효율성은 참가자 수와 토의 시간에 반비례한다.
14. 토론의 제1법칙 : 바보와 언쟁하지 마라. 어느 쪽이 바보인지 구별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15. 소시지의 원리 : 소시지를 좋아하는 사람과 법을 존중하는 사람은 그것을 만드는 과정을 결코 보아서는 안된다.
16. 토드의 정치의 2대원리
- 정치가가 무엇을 말하고 있든, 그것은 모두 진실이 아니다.
- 정치가가 무엇을 말하고 있든, 그것은 돈 이야기다.
17. 돈 역학의 제1법칙 : 뜻밖의 수입이 생기면, 반드시 뜻밖의 지출이 그만큼 생긴다.
18. 에머슨의 고찰 : 어느 천재의 위업에도 스스로 거부해 버렸던 우리 자신의 아이디어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
19. 위대한 인물의 규칙 : 당신이 대단히 존경하는 인물은 무언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마 그때에도 점심식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20. 워렌의 규칙 : 누가 전문가인지를 알고 싶으면, 작업시간은 가장 길게, 비용은 가장 높게 책정하는 사람을 찾으면 된다.
21. 프리랜스 디자이너의 제1법칙 : 고수입의 화급한 일은 저수입의 화급한 일을 계약한 뒤에야 들어온다.
22. 프리랜스 디자이너의 제2법칙 : 바쁜 일들은 모두 마감날이 같다.
23. 프리랜스 디자이너의 제3법칙 : 철야한 일은 적어도 이틀 동안 그대로 묵히게 된다.
24. 앤터니의 작업장의 법칙
- 작업대에서 공구가 떨어지면, 가장 성가신 장소로 굴러간다.
- [발전형] 공구는 떨어뜨린 사람의 발등을 우선 찧고 나서는 성가신 장소로 굴러간다.
25. 비디오 데크의 규칙 : 비디오의 가장 고가의 특수한 기능은 결코 사용되지 않는다.
26. 페트의 실험실 법칙 : 성공한 실험은 결코 재현하지 마라.
27. 현대과학의 지침
- 녹색을 띠었거나 꿈틀거리면, 생물학이다.
- 역겨운 냄새가 나면, 화학이다.
- 도움이 되지 않으면, 물리학이다.
28. 현대과학의 지침에 대한 서프의 연장
- 이해할 수 없으면, 수학이다.
- 사리에 맞지 않으면, 경제학이나 심리학이다.
29. H.L 멘켄의 법칙 : 할 수 있는 자는 실행한다. 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30. H.L 멘켄의 법칙에 대한 마틴의 확장 : 가르칠 능력이 없는 자는 관리한다.
31. 머피의 학기말 리포트에 관한 법칙
- 학기말 리포트 완성에 꼭 필요한 책이나 정기간행물은 도서관에서 증발해 버린다.
- [발전형] 가까스로 손에 넣은 책도 가장 중요한 페이지가 찢겨 있다.
32. 업무에 관한 머피학의 6개 법칙
- 오류가 없는 중요한 편지는 우송과 동시에 오류가 있는 편지가 된다.
- [발전형] 보스가 읽는 동안 편지의 오류는 2배나 눈에 띄게 된다.
- 근무시간 중 정상으로 작동하는 사무기기는, 사사로운 목적으로 쓰려고 일과 후에 돌아오면 틀림없이 고장이 나 있기 마련이다.
- 고장난 기기는 서비스맨이 당도하면 정상으로 작동한다.
- 침칠을 해도 붙지 않는 봉투나 우표는 원하지 않는 데에는 여지없이 달라붙는다.
- 중요한 서류는 당신이 놓아둔 장소에서 당신이 찾을 수 없는 장소로 이동함으로써 활력을 과시한다.
- 마지막으로 퇴직했거나 해고된 사람은 직장에서 일어난 모든 불상사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쓴다. 그것은 뒤이어 누군가가 그만두거나 해고될 때까지이다.
33. 에토레의 고찰 : 다른 쪽 줄이 더 빨리 줄어든다.
34. 에토레의 고찰에 대한 오브라이언의 변형 : 빨리 줄어드는 줄로 옮기면, 원래 있었던 줄 쪽이 더 빨리 줄어들기 시작한다.
35. 레이놀드의 기후학 법칙 : 바람의 속도는 머리손질 비용과 비례한다.
36. 존즈의 동물원과 박물관 법칙 : 가장 흥미로운 것에는 이름표가 붙어있지 않다.
37. 에드의 방사선과의 법칙 : 엑스레이 촬영대가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그만큼 더 몸을 밀착시켜 달라는 지시가 따른다.
38. 모저의 스포츠 관전 법칙 : 화끈한 플레이는 득점판에 눈길을 돌릴 때나 핫도그를 사러 갈 때 이루어진다.
39. 와그너의 스포츠 보도 법칙 : 카메라 초점을 맞춘 순간, 남자선수들은 으레 침을 뱉거나 코를 후비거나 사타구니를 긁거나 한다.
40. 교통정체의 제1법칙 : 정체되고 있는 차선은 당신의 차가 빠져 나오자마자 소통되기 시작한다.
41. 파우스너의 집안일 규칙 : 무딘 칼이 손가락은 잘도 벤다.
42. 스코프의 법칙 : 아이들은 더러운 바닥에는 아무것도 흘리지 않는다.
43. 밀턴의 페인팅 법칙 : 잘못 칠한 페인트는 재료와 성질에 관계없이 절대로 벗겨지지 않는다.
44. 쇼핑백의 법칙 :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쇼핑백 맨 밑바닥에 있다.
45. 호로위츠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곡의 마지막 부분이 흘러나온다.
46. 프랭트의 전화 불가사의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 다 있으면 메세지가 없다.
47. 코박의 수수께끼 : 전화번호를 잘못 돌렸을 때 통화 중인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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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1 11:56 2007/08/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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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일정

10.14 1,2학년 중간시험
10.15 3,4학년 중간시험
10.29
~11.2 동계계절수업 수강 등록
11.4 2학기 출석수업대체시험
12.9 1,2학년 기말시험
12.16 3,4학년 기말시험

2007년 정기 기사 제4회

필기원서접수 8.3~8.9
필기시험 9.2
필기합격발표 9.14
실기원서접수 9.17~9.20
실기시험 11.3~11.16
최종합격발표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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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8/03 10:55 2007/08/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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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trigger]

[무선] 비정현파와 그 밖의 특수 파형 발진기에 가하여 그 발진기 특유의 파형을 발생시키는 데 필요한 기동 신호.
[컴퓨터] ①정보의 저장이나 게이트를 만들고, 논리곱(AND)과 논리합(OR) 회로에 조건을 주는 데 이용되는 쌍안정 전자 장치.
②데이터베이스가 미리 정해 놓은 조건을 만족하거나 어떤 동작이 수행되면 자동적으로 수행되는 동작. 트리거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에 대한 유효성 조건과 무결성 조건을 기술하는 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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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7/08 15:28 2007/07/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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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far as my eyes can see There are shadows approachimg me

내 눈길이 닿는 (모든) 곳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네

And to those l left behind I wanted you to know

나와 내가 떠나온, 네가 알아주길 바랬던 것들 위로. (그림자가드리워져 있다)

You've always shared my deepest thoughts

너는 언제나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었지

You follow where I go And oh when I'm old and wise

내가 늙고 지혜로워지면, 어딜 가든 나와 함께해줘

Bitter words mean little to m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쓰라린 말들은 내게 아무 의미 없다네. 가을의 (찬)바람은 내 오른편으로 스쳐가버릴뿐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ed me if l knew you

그리고 언젠가 시간의 안개속에서 사람들이 내게 너(쓰린 말들)를 아냐고 물을때

'd smile and say You were afriend of mime

나는 미소지으며 말하겠네. 너는 내 친구였다고

And the sadness would be lifted from my eyes

그때 슬픔은 내 눈동자에서 사라지겠지

Oh when l'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오 내가 늙고 지혜로워지면, 내 눈길이 닿는 곳마다

There are shadows surrounding me And to those l leave behind

나와 내가 떠나온 것들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지리

want you all to know You've always shared

네가 알아주길 바랬던, 네가 언제나 잘 알아주었었던 것들 위로..

my darkest hours I'll miss you when I go

나의 고된 시간들이여 나는 널 그리워하리

And oh when I'm old and wise Heavy words that tossed and blew me

내가 떠나갈때(죽을때), 내가 늙고 지혜로워졌을때

ik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나의 오른편으로 스쳐가는 바람처럼 무거운 낱말들은 날 흔들리게 하지.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When they ask you knew me

언젠가 시간의 안개속에서 그들이 너(바람과 시간)에게 나를 아느냐고 물을때

Remember that you were a friend of mine

기억해줘. 넌 내 친구였다는 걸

As the final curtain falls before my eyes

최후의 커튼이 내 눈앞에서 닫혀질때

Oh when I'm old and wise As far as my eyes can see

내가 늙고 지혜로워졌을때, 내 눈길이 닿을 수 있는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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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7/02 00:42 2007/07/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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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automata

기계 내부의 구성이나 동작에 대한 세부 사항이 무시되고 입력과 출력에 대한 사항만이 명시되는 추상적인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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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6/29 22:44 2007/06/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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