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딕플 - D5 구매하다~

아이리버 딕플 - D5 구매하다~

지난주 주문해서 어제 도착했더랬다.



그 작은 크기에 비해 많은 기능들.

좋다~

근데, 나에게 이 놈은 과연 어떤 기능을 할 것인가?

어학용인가, 동영상강좌용인가, MP3플레이어일뿐일까?

이 놈의 목적은 무엇일까? 두고보자~

난 MP3플레이어만의 기능을 뛰어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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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0/23 20:55 2007/10/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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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Biz 인증이란~

이노비즈기업이란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합니다.

이노비즈기업은 연구 개발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및 내실을 기준으로 성정하기에 과거의 실적보다는 미래의 성장성을 중요시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기술 혁실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뉴 패러다임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에 미국, 독일들 OECD 선진국들은 중소벤처기업을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일찍이 95년부터 정부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 정책을 시시해 왔으며, 각 국가간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객관적인 척도로 비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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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13:59 2007/10/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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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09:23 2007/10/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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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란 것은 아무리 덩치가 커도
위기가 닥치면 쉽게 무너지는 허약한 존재다.
이런 조직의 허약성은 최고경영자가 가장 많이 느낀다.
그러므로 최고경영자의 임무는 전 사원들에게
현장의 위기감과 긴장감을 계속 전달하는 것이다.

- 한창우 회장, ‘마루한이즘’에서


한회장은 42세 때 파산을 경험한 이후
헝그리 정신, 도전정신, 위기감과 긴장감이라는
4단어를 잠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일찍이 앤드류 그로브 인텔 전회장은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Only The Paranoid Survive)
고 강조했습니다.
편집광의 사전적 의미는 ‘이유 없이 두려워하고,
병적으로 의심이 많은’의 뜻입니다.
회사가 잘 나갈수록 정신착란증에 걸린 자처럼
초긴장 상태로 항상 경계하는 자만이
경쟁에 이길 수 있는 사회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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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09:13 2007/10/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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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로'

아프리카 소말리아어 단어 중에
'누로'라는 말이 있다. '직관'이라는 뜻이다.
죽음에서 탈출한 동물이나 사람은
알라에게서 '누로'를 선물로 받는다.
흰개미가 침으로 집을 짓는 것도,
도마뱀이 알을 깨고 나와 먹이를 찾아내는 것도
'누로'에 의해서다. 나는 내 '누로'를 믿고 싶었지만
너무 오래 떠나 있었던 것이 불안했다.
신호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었다.


- 와리스 디리의《사막의 새벽》중에서 -


* '누로', 곧 '직관'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알라의 선물이라 말하듯
하늘의 선물입니다. 문제는, '죽음에서 탈출'도 가능케 하는
그 '누로'를 어떻게 자기의 선물로 만드느냐에 있습니다.
총구가 막혀 있으면 방아쇠를 당겨도 총알이 나가지
못하듯 지혜의 통로, 사랑의 통로, 감성의 통로가
막혀 있으면 하늘이 쏘아보내 주는 '누로'도
나에게 꽂히지 않고 허공으로 비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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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09:05 2007/10/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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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평가하라

내게 있어 평가라는 것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고도 일상적인 것이었다.
능력주의 사회에서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나는 항상 평가를 한다.
연봉을 책정하거나 스톡옵션을 제공할 때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복도에서 누군가와 우연히 부딪혔을 때 조차
평가를 한다.

- 잭 웰치 GE 전회장

보통의 직장인에게 평가는 평가자, 피평가자 할 것 없이
치과에 가는 것 만큼이나 하기 싫은 일로 치부됩니다.
관리자들이 피드백을 평소 진행하는 업무의 일부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도와주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피드백은 문제를 개선시키기 위해 조언하는 동시에
성과에 대해 격려하고 칭찬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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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10:30 2007/10/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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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으로부터 자유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고통에 대해 명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고통의 원인을 없앰으로써 고통으로부터 벗어난
해탈의 경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고통의 근본 원인은 무지와 욕망과 미움입니다.
이것들은 마음의 세 가지 독약으로 불립니다.


- 달라이 라마의《행복론》중에서 -


* 세 가지 독약...
사람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것인줄 알면서도
가슴에 품고 사는 것이 우리의 솔직한 모습들입니다.
명상 등을 통해 그 독약들을 조금씩 씻고 닦아내면
무지가 변하여 지혜가 되고, 욕망은 나눔으로,
미움은 사랑으로 바뀝니다. 고통으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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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10:29 2007/10/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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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헨리 나웬은
용서의 어려움을 이렇게 말한다.

"말로는 종종 '용서합니다' 하면서
그말을 하는 순간에도 마음에는 분노와 원한이
남아 있다. 여전히 내가 옳았다는 말을 듣고 싶고,
아직도 사과와 해명을 듣고 싶고, 끝까지 너그러이
용서한 데 대한 칭찬을 돌려받는 쾌감을
누리고 싶은 것이다."


- 차동엽의《무지개 원리》중에서 -


* 내가 그를 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나는 걸 보니 진정으로
용서한 게 아닌가 봅니다. 진정한 용서는 용서하는 사람과
용서받는 사람 모두에게 마음의 평화를 선물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잘못을 이해받고 용서받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잘못에 대해
더욱 너그러워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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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10:23 2007/10/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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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매] 하이퍼포머

중간고사를 마치고 황학동에서 막창구이를 먹고.

청계천을 걷고, 커피빈에서 인생을 얘기하다.

현재의 위치에서 뭐가 더 나을것인가? 뭘 더 준비해야하나..

망설임은 없다. 생각했으면 부딪혀 보는 것이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아니라, "할 수 있다~!" 는 믿음으로 가야할것이다.

에너지가 넘치게 할 것이다~

"'무언가를 할것이다.' 가 아니라, 시작하고 나서 얘기해라~!"

이 말은 내가 항상 하는 얘기라고 한다(난 잘 모르겟지만...).

나 자신에게도 적용하자~

-=-=-=-=-=-=-=-=-=-=-=-=-=-=-=-=-=-=-=-=--=-=-=-=-=-=-=-=-=-



"당신은 ‘하이퍼포머’인가?"이제, 월급쟁이가 아니라 하이퍼포머가 되라!

직장에 몸담고 있지만, 스스로를 경영자라 생각하고 움직이는 새로운 인재. 경쟁력 있는 기업이 원하는 이들 새로운 핵심인재들의 의사결정 방식, 일하는 방식, 관계 맺는 방식 등 그들만의 ‘업무 회로’가 사상 최초로 공개된다! 소위 ‘성과경영’, ‘목표관리’의 핵심 바이블이기도 한 이 책은 지금의 전 세계적 경영추세와 흐름을 주도하며 스스로 자신의 성과를 경영하는 ‘셀프 CEO’로 맹활약 중인 ‘하이퍼포머’들의 업무경영 프로세스까지도 담고 있다. 이제까지 블랙박스 속에 담겨서 핵심인재들끼리만 공유해왔던 업무의 비결을, 바로 당신의 책상 위로 훔쳐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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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23:56 2007/10/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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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자의 길

치유자의 에너지,
나아가 치유자의 삶은 정갈해야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치유자는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
우리를 건강한 사람으로, 훌륭한 치유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일상의 삶과 좋은 에너지 습관의 결합이다.
내 삶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치유자의 길이다.


- 워렌 그로스맨의《땅 에너지를 이용한 자연치유》중에서 -


* 우리 모두는 사실상 누구나 치유자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치유의 에너지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자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부모도 덩달아
행복해지지만, 자식이 방탕하고 허황되게 살면 그날로부터
부모의 마음도 타들어가 시름시름 앓게 됩니다.
정갈하고 소박하게 잘 사는 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최고의 치유의 에너지이며,
좋은 치유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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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0/19 09:39 2007/10/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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