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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15:57 2011/04/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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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웹과 웹개발자가 2011년 주목해야 하는 기술들'

Modern Javascript
: web2.0과 함께 자바스크립트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다.
  다양한 OpenAPI 개발환경이 구축되고,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HTML5로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들은 HTML5기술을 수용하기 위해
  경쟁 중이며, 다양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들이 나오고 개발되어지고 있다.
  HTML5는 기존의 문서기반 정보를 탐색하기위한 방식에 불과했다면,
  HTML웹환경에서 Application platform을 그대로 가지게 된 것이고 API를 가지고
  HTML5기능을 접목시키면 기존에 데스크탑에 있었던 application을
   Web에서 그대로 구현 가능해진 것이다.

  JavaScript + Html5 + Ideas, Libraries, Tool, API = Marketplace

1. HTML5
     ▷ HTML5가 모바일에 중요한 이유는 각 모바일 플랫폼용 네이티브앱을
          기간내에 모두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 한글 HTML5 Spec : http://clearboth.org/html5/spec.html
     ▷ HTML5의 Tutorial & Presentation : http://www.html5rocks.com/
     ▷ IE에서 HTML5에 새로 추가된 element들을 사용할수 있게 도와준다.
          :  http://code.google.com/p/html5shiv/
     ▷ 브라우저가 신기능을 지원하는지 체크하여 조건분기 할 수 있게 도와준다.
          : http://www.modernizr.com/
     ▷ 웹개발자들을 위해 정리된 HTML5 Spec : http://developers.whatwg.org/
     ▷ HTML5의 Video, Audio 지원이 안되는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 http://videojs.com/, http://kolber.github.com/audiojs/
     ▷ HTML5 Initializer라는 서비스는 HTML5템플릿을 제공하서 프로젝트 진행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 http://www.cssclip.com

2. Javascript
     ▷ zepto.js 는 모바일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jQuery 와 호환되는 문법을
          사용하지만 jQuery보다 가벼운 용량이어서 용량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 서버사이드 자바스크립트 node.js는 구굴크롬의 V8엔진을 사용하며,
          대용량 서버에 적용할수록 기존 서버에 비해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자바스크립트로 서버의 모든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개발되어지고 있다.
     ▷ 브라우저가 아닌 서버/데스크탑 어플을 자바스크립트로 작성하기 위한 Common.js
          란 스펙이 있는데, 이는 node.js를 따르고 있고 그 외에도 CommonJS를 통한
          많은 시도들이 되어지고 있다.
     ▷ CoffeeScript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되는 간단한 언어
          .: 나 { 가 없는 영어와 같은 간단한 문법을 사용하는데, 문법이 간결해지고 더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컴파일 해주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굉장히 유용하다.



3. Responsive Web Design
     ▷ 다양한 사이즈의 해상도에 자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웹페이지 제작 방법
          - Screen Size, Platform, Orientation에 반응

4. Web App Stores
     ▷ Crome Webstore https://chrome.google.com/webstore
          : 구글에서 payment 부분을 개발해놓았기 때문에 웹앱 개발자들이 자신이 만든
             앱을 쉽게 팔아 수직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생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
     ▷ GetJar http://www.getjar.com/
          : 멀티플랫폼 앱스토어, 모든 플랫폼의 앱을 동시에 취급,판매한다.
             Getjar 는 사용자의 단말정보를 저장하여 사용자에게 필요한 앱만을 리스트에
              보여주어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5. Hybrid App
     ▷ Native App  과 WebApp의 기술을 합친 형태.
     ▷ 외형은 네이티브, 내용은 웹앱으로 만든것을 말한다.
     ▷ 멀티플렛폼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네이티브 대비 웹부분의 속도가 문제가 되기도 한다.
     ▷ Hybrid App의 범위
         : 서버에 접속해서 웹앱을 실행하는 방식부터 NativeApp내에서 약간의 WebView를
            사용하는 방식까지 해당되는 범위가 넓고, 업데이트가 잦은 부분은 웹으로
            구현하면 관리에 용이하다.
     ▷ Hybrid App 개발방법.
          : 작업은 웹앱으로 모두 마친 뒤에 Appspresso, PhoneGap, Titanium 같은
             프레임웍으로 감싸준다. 프레임웍에서 Device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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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17:18 2011/03/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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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요근래 드는 궁금증들.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많이들 얘기하지만, 정말 사용자와 요구수요자의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막상 사지는 않으면서 이미 만들어낸 여론때문에 뭔가 써봐야 할거 같고, 하나쯤은 있어야 할꺼 같은 심리인가?
모바일웹, 모바일앱의 차이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가?
웹 표준화를 얘기하지만,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네이버 뉴스벤더들이 다 외부사이트들이라서  네이버에서 뉴스 클릭시 외부사이트로 이동.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고 난잡한 광고와 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는 많은 행위들에 의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에서 끊김이 생긴다. 사용이 어렵다. 그런 뉴스만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스마트패드를 좋아할까?  의문스럽다.
스마트열풍으로 인해 생각지 못했던 소비가 많이 생겨난 것도 사실이다.
그런 것들이 가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제 저녁 뉴스에도 나왔지만, 스마트폰 통신료가 비싸다. 비싼 줄 알면서 다 구입하고, 지금 그런 말을 뉴스에서 떠드는건 뭘 바라는걸까?
난 다만 통신료가 가변적으로 형성되서 가격이 내려가길 바랄뿐이다. 하지만, 더 큰 통신료나 뭔가 소비를 위해 미리 밑밥을 깔고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는다.

맥북사용자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게 됐는데,이미 트렌드가 된지 오래다.
한순간에 치기에 의해서 과소비를 하지 않기를 바랄뿐.

모바일웹을 모바일앱으로 바꿀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아이폰용은 맥북에서만 사용가능하다. 결국 맥북이 대세인가?
윈도우는 맥을 수용할수 없고, 맥은 윈도우도 수용이 가능하니 달리 방법이 없지 않겠는가?
특히 신규 노트북 구매자라면.
노트북만 사용한지 2006년부터니까 한참 됐구나.

순간의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나에게 필요한게 뭔지, 내 생활패턴이 어떤지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스마트폰 쓸 시간도 없는데, 가지고 있어봐야 의미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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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10:58 2011/03/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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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lofsoftware.net/entry/sw%ea%b ··· 0-review

거의 모든 SW개발은 팀으로 진행됩니다. 종종 혼자서 기획하고 개발, 테스트, 영업까지 모두 다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는 워낙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있는 일이고, 대부분은 팀을 이뤄서 일을 해야 효과적으로 SW를 개발해 낼 수 있습니다.
그 팀의 규모는 2명에서부터 수천 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팀을 보기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5~6명 안팎의 소규모 팀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고, Teamwork도 꽤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몇 십 명만 넘어가도 효과적으로 관리를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팀이 규모가 커지면 프로젝트가 오히려 늦어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소규모의 팀은 제대로 된 Teamwork를 갖춘 것이 아니라 워낙 작아서 서로 인간적으로 잘 통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왕성하게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이고 수십 명 규모의 팀은 똑같은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많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팀을 이뤄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Review입니다.
Review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들이 모여서 개발을 하는 것은 서로 따로 개발하는 개발자들을 한데 모아 놓은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팀은 개발을 하면서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개발을 하기도 하고, 아키텍처
에 대한 오해를 하고 통합 시 인터페이스가 안 맞고, 일정이 서로 어긋나곤 합니다.
물론 각 개발자들이 서로 개발하는 모든 내용을 다 Review하고 공유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규모에 따라서 또, 서로의 역할에 따라서 Review하는 범위와 대상이 달라집니다. 그럼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리뷰를 해야
하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SRS(스펙) 작성 및 리뷰 (중요도 : 매우 높음)
제가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SRS는 SW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며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약하는데 가장 핵심입니다. SRS작성시는 개발팀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모든 관련자와 수 차례 리뷰를 합니다. 모든 관련자가 SRS의 모든 항목을 다 리뷰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들이 책임지는 부분만 리뷰를 하면 됩니다. 예들 들어 Marketer인 경우는 프로젝트 목표와 비전, 주요 기능 등과 같이 마케팅에 필요한 부분만 리뷰를 하면 됩니다. 이렇게 SRS를 철저히 리뷰를 해야 모든 관련자가 프로젝트에 대하여 동일한 생각을 가지게 되고 프로젝트가 끝
날 때까지 스펙 변경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게 됩니다. 또한 이런 SRS리뷰가 일상적으로 반복적으로 일어나야 자연스러운 관행으로 자리잡고, 개발자들의 분석 능력을 향상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SRS(스펙, 요구분서)는 SW개발에서 약 40%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2. SW아키텍처 리뷰 (중요도 : 높음)
웬만한 규모의 SW의 아키텍처는 한 명의 머리 속에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아키텍처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생각을 많이 할 수록 좋아 질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설계 단계에서 이런 아키텍처 리뷰를 여러 차례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키텍처를 점점 구체화 해나가고 개량해나갑니다. 규모가 큰 SW인 경우에는 상,하위 아키텍
처를 구분해서 설계를 하기도 하고 각 컴포넌트간에는 인터페이스만 정하게 되고 그 내부는 또 각 개발자들이 설계를 하고 리뷰를 하게 됩니다. 이 때 UML을 사용하건, Flow chart를 사용하건, DFD를 쓰던 큰 상관은 없으며 각자 익숙한 툴로 현재의 아키텍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 또한 선배 개발자들이 후배 개발자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3. 소스코드 리뷰 (중요도 : 중간)
소스코드 리뷰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SRS와 아키텍처리뷰보다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SRS와 아키텍처가 잘못되면 엄청나게 많은 재 작업을 해야 하지만, 소스코드가 잘못된 것은 버그로 발견되고 또, 상대적으로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소스코드 리뷰는 좋은 관행이며 꾸준히 노력해서 정착해야 합니다. 소스코드 리뷰 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Peer desk check을 권합니다. 소스코드 관리시스템에 Commit하기 전에 동료와 같이 리뷰를 하는 겁니다. 간단히 Diff툴을 실행해서 바뀐 소스코드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를 등록할 때 누가 리뷰를 했는지도 꼭 기록하게 하는 정책도 소스코드리뷰를 확산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Teamwork은 서로 사이가 좋은 팀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Teamwork에 있어서 서로 간의 신뢰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필요충분조건은 아닙니다. 각자 전문가로서의 자신의 일들을 제대로 수행하면서 리뷰 등의 커뮤니케이션이 적절히 원활하여 동일한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SW를 개발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혼자서는 일을 정말 잘하는데 뭉쳐 놓으면 삐걱대는 개발자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이는 그 개발자만의 탓도 아닙니다. 서로들 Teamwork이 부족한 것이지요. 즉, 팀을 이뤄서 일하는 방법에 서툰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제대로 되어 있는 회사에서 몇 년 일해보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 안 된다면 SRS(스펙)리뷰부터 조금씩 활성화 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로 된 SRS(스펙)을 써보지 않는 개발자들에게는 SRS(스펙)을 쓰는 것도 큰 도전이지만, 어차피 SW를 제대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피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도를 해봐야 합니다.
좋은 Teamwork를 갖추지 못한 개발팀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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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17:45 2011/03/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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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s Bug Tracker : 버그 추적 시스템, 크레딧, 사마귀 릴리스 다운로드, 공개토론, 개발정보 등 제공.
MantisBT is a free popular web-based bugtracking system (feature list). It is written in the PHP scripting language and works with MySQL, MS SQL, and PostgreSQL databases and a webserver. MantisBT has been installed on Windows, Linux, Mac OS, OS/2, and others. Almost any web browser should be able to function as a client. It is released under the terms of the GNU General Public License (GPL).

Download : http://www.mantisbt.org/download.php

Trac - http://trac.edgewall.org/

Bugzilla - http://www.bugzilla.org/
http://www.bugzilla.org/img/bugzilla.png

What is Bugzilla?

Bugzilla is a "Defect Tracking System" or "Bug-Tracking System". Defect Tracking Systems allow individual or groups of developers to keep track of outstanding bugs in their product effectively. Most commercial defect-tracking software vendors charge enormous licensing fees. Despite being "free", Bugzilla has many features its expensive counterparts lack. Consequently, Bugzilla has quickly become a favorite of thousands of organizations across the globe.

What Does Bugzilla Do?

  • Track bugs and code changes
  • Communicate with teammates
  • Submit and review patches
  • Manage quality assurance (QA)

Bugzilla can help you get a handle on the software development process. Successful projects often are the result of successful organization and communication. Bugzilla is a powerful tool that will help your team get organized and communicate effectively.

Bugzilla is Hard to Beat

Bugzilla is...

Why Should You Use Bugzilla?

Many companies are finding that Bugzilla helps reduce downtime, increase productivity, raise customer satisfaction, and improve communication. Bugzilla can also help reduce costs by providing IT support accountability, telephone support knowledge bases, and by keeping tabs on unusual system or software issues. Bugzilla can do the same for your organization, regardless of its size.

Possible Uses

  • Systems administration
  • Deployment management
  • Chip design and development problem tracking (both pre-and-post fabrication)
  • Software and hardware bug tracking
  • IT support que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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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13:50 2011/03/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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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포렌식(computer forensics, 컴퓨터 법의학)은 전자 증거물 등을 사법기관에 제출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련의 작업을 말한다. 과거에 얻을 수 없었던 증거나 단서들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방법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c%bb%b4 ··· 58b%25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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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09:29 2011/03/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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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내용

정의

프로젝트 경영자 또는 후원자가 발급한 문서로, 공식적으로 프로젝트의 존재를 승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회사의 자원을 프로젝트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R&R)을 공식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구성 요소

1.프로젝트 관리정보(프로젝트 이름, 프로젝트 리더, 추진 방법론, 완료일 등)

2.현재의 비즈니스 상황

3.앞으로 수행할 일에 대한 간단한 정리

4.이 일로 혜택을 받는 고객의 정의

5.현재는 미충족이지만 이 일로 충족 가능한 결과에 대한 판단

6.경합되는 해결책

7.이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해 내려는 주요 궁금증과 가정

8.예상되는 재무적 성과와 기대하는 목표

9.일정계획과 추진사항

10.예상 프로젝트 투자액

11.팀 구성원

체크 포인트

1.프로젝트 결과를 먼저 생각한다. 아웃풋 이미지(output image)를 그려 본다.

2.프로젝트 생애주기(시작,개념,설계,적용,종료)를 그려 본다. 언제 시작해서 마무리 되는지를 파악한다.

3.프로젝트 관련 주요 한도(리스트,자원-시간,비용)를 파악한다.

4.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프로젝트 리더(관리자)를 선정한다.

5.프로젝트의 가정, 제약조건과 우선순위를 잘 파악한다.

 http://www.seri.org/ic/icDBRV.html?pubkey=ic20110311001&menu_gbn=6&pgsj=&pgno=1&pg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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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14:24 2011/03/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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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azure

Windows Azure™ is a cloud services operating system that serves as the development, service hosting and service management environment for the Windows Azure platform. Windows Azure provides developers with on-demand compute and storage to host, scale, and manage web applications on the internet through Microsoft® datacenters.

Windows Azure is a flexible platform that supports multiple languages and integrates with your existing on-premises environment. To build applications and services on Windows Azure, developers can use their existing Microsoft Visual Studio® expertise. In addition, Windows Azure supports popular standards, protocols and languages including SOAP, REST, XML, Java, PHP and Ruby. Windows Azure is now commercially available in 40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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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4:33 2011/02/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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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무조건 빨리 출시해야 할까?
IT쪽의 서비스는 무엇보다 선점이 중요하고 어떤 시기에 누가 먼저 자리르 ㄹ잡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서비스를 빨리 출시한다기 보다는 핵심만 각춘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대한 빨리 출시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엔지니어와 경영자 사이에서 빈번하게 부딪치게 되는 문제이다.
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획단계에서 기능에 대한 욕심을 과감히 버려야 하고 개발자 또한 완벽한 설계와 구조에 대해서 어느 정도 포기할 필요가 있다.

- 마소지 2011.02호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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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7:28 2011/02/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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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컨설팅 트렌드 및 전망

IT 컨설팅 트렌드 및 전망

Page 0:

Page 1: 『2010년도 IT서비스산업 시장 및 기술전망 세미나』
2010년도 IT서비스산업 세미나』 IT컨설팅 트랜드 및 전망 발표자 : 이 석 상무

Page 2: 『2010년도 IT서비스산업 시장 및 기술 전망 세미나』 Contents Map I. 시작하면서… 2009 & 2010 IT News 1. 비즈니스 관점 2. 데이터 관점 3. 어플리케이션 관점 4. 기술 인프라 관점 5. IT 거버넌스 관점 II. 2010 IT 컨설팅 트렌드 III. 마치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

Page 3: CIO 화두로 돌아 본 2009년 IT 시장의 특징 l BPM, SOA 시장 기대에 못 미쳐… l 가상화 기술 도입 확대. 서버 가상화 이어 데스크톱 가상화 관심 고조 l 통합커뮤니케이션 시장 전 산업에 걸쳐 확산 조짐 l 통합보안관리 투자 중요성 인식 확대 l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소프트웨어는 ‘컨퍼런스용 화두’ l 모바일 오피스,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투자 본격화 2009년 주목할 신기술 1. 2. 3. 4. 5. 6. 7. 8. 9. …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통합보안관리 통합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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