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자녀 모두
행복한 마음이어야 한다.
그것은 겸손한 감사의 원천이어야 하며,
우리의 가장 따뜻한 품성을 깨워 줘야 한다.
심술궂은 기분으로 식탁에 오지
않는 것을 습관으로 하라.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중에서 -
* 아침 식탁은 그냥 음식만 먹는 자리가
아닙니다. 새 아침 새 공기 새 희망을 마시며,
사랑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그날 하루의 건강과 행복이
시작되는, 축복과 감사의 시간입니다.
Posted by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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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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