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달.고(마블/달래/고돌이) 사진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9/01 17:47 2010/09/01 17:47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487

[도서구매] 고양이 탐구생활


카토 요시코 | 랜덤하우스 | 20091215

취미/스포츠

의문투성이 고양이 행동의 비밀을 밝힌다!- 인간과 고양이의 행복한 공생의 법칙 애완동물이라고 하면 가장 흔히 떠올리는 것이 ‘개’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개를 재치고 최고의 인기 애완동물로 떠오른 것이 있으니, 바로 ‘고양이’다. 일본, 캐나다, 파리 등지에서 인간과 함께 살기에 적합한 애완동물로 급부상한 후 지금은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특히,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소중히 여기는 싱글족과 함께 고양이 기르기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별한 방법을 몰라도 누구나, 어느 집에서나 반려동물삼아 쉽게 기르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그 개체만의 고유의 습성과 키우는 법은 물론, 가장 기본적인 먹이의 문제까지 새로 배워야 할 것 같은 동물이다.

정말 고양이를 이해하고 싶다면 꼭~!!!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8/30 13:55 2010/08/30 13:55
, ,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481

[펌] 냥이야, 졸고 있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8/12 09:47 2010/08/12 09:4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436

망고와 닮은 고양이를 보았다. 한번은 아침에, 한번은 저녁에.
아침엔 청소년 고양이였고 저녁은 정말 아기고양이였다.
오전 고양이는 망고라고 하기엔 그사이 너무커버린거 같아. 그런데 털색상이나 등무늬가 거의 흡사했지.
저녁에 본 고양이는 훨씬작은데 하얀 인절미고양이새끼와 같이 차밑에 있었다. 손아 안닿아서 불렀지만 지가 날 언제봣다고 오겠어. 키우는 얘들도 부르면 안오는데.
집근처에서 비슷한 얘들을 봐도 망고 같지 않았는데 오늘은 좀 뭐랄까 느낌이... 슈슈가 미국가고 없어서일까... 슈슈 엄청 보고싶군.
저녁에 본 아기고양이는 코가 하얀걸 보니 망고가 아닌가보다.
바라만 보고 있을때 더 좋을수도 있다. 굳이 내가 키우지 않아도. 오늘은 어제와 같지 않으니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7/11 22:13 2010/07/11 22:13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350

망고, 사라졌다.

망고, 사라졌다.

어제 충무로 가서 무지 큰 고양이 화장실을 사서 집으로 가는데 슈슈가 울면서 망고가 없어졌다고.

집에 가면 있을줄 알았는데, 찾을줄 알았는데. 없다.
온 방을 싹싹 다 찾아도.

들어갈 데도 없는데. 더군다나 어디 들어가는 아이도 아니었는데.
슈슈는 울고있고.

온갖추측을 하다가 오늘 아침 내가 내린 결론은 망고가 걍 창문으로 나갔나보다.

집에 3일간 있던 신발박스로 만들어준 집과. 화장실. 모래, 사료...

때되면 신발박스로 쏙 들어가는 모습이 참 귀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는데. 3일천하로 끝나버리네.

언제 돌아오려나.  보고싶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6/25 10:11 2010/06/25 10:11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301

임시 거처에서 토토로와 함께있는 망고.

잠든듯 하지만 잠들지 않다. 얼마나 우는지. ㅋㅋㅋ 똥고양이 망고. 기생충약을 먹어서인지 변상태가 좋지 않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6/24 10:08 2010/06/24 10:08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299

[자출] 자출 압구정 ~ 증산

7시 15분 즈음 퇴근 후 사무실서 출발.

잠수교 남단에서 응원 때문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런... 귀찮게.

걍 말하고 지나가버렸다. 사람 많으니 천천히 달려달라더군.

슬슬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천천히 풍경과 바람을 느끼며 달렸다.

상암구장을 지날때 그 많은 함성들이란. 9시도 되지 않은시각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집에 도착아니 슈슈보다 먼저 도착해버렸군.

천천히 왔는데도 1시간 10분 소요돼었다.

이제 망원지구 한강수영장을 오픈할 예정인가보다. 냉장고도 가져다 두고 준비가 한창인걸.
올해는 꼭 첫 개장날 가야지~ ㅋㅋ 2007년부터 벼뤄온 일인데 첫 개방날은 커녕 2번 이상을 가보질 못했다. 올해는 좀 자주가야지~

그리고, "망고"가 집에 와버렸다. 고양이 이름을 "망고"라고 부른다.
그런데, 밤새 울어버려서 참.. 덕분에 축구는 봤다만은.
아직 어린 새끼인데, 길고양이의 습성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숨죽이고 쳐다보는 걸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빨리 적응해야 할 텐데.
일단 슈슈가 병원에 데리고 다녀오기로 했으니 두고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6/22 19:49 2010/06/22 19:49
, , ,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293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181744
Today:
246
Yesterday: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