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사춘기

제2의 사춘기


꿈은 제2의 사춘기에 필수적인 요소다.
꿈을 꾸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경험과 감정의
새로운 영역을 탐색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한다.
정신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기도 하다. 또한 발견의 과정이자
자신의 한계를 다시 설정할 수 있는
내면의 여행이기도 하다.


- 애비게일 트래포드의《나이듦의 기쁨》중에서 -


* 꿈 많았던 사춘기 시절을 기억합니다.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고, '그 소녀'의
그림자만 봐도 가슴이 뛰고 울렁이던 시절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꿈이 필요합니다. 내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꿈... 꿈을 잃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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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1/13 09:11 2006/01/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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